요즘 발언하는거 보니 역시나 입니다.
이사람들은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직도 모름니다
벌써부터 싹수가 노란데
신당 차린것 까지는 좋은데 심한 발언들은 자재좀 해야지요
그런식으로 가면 또 구태 정당이되고 순실이 책임론이 불거집니다.
왜 새누리가 저래 망했나요
자정을 못했고 자정할수 있는 수단 조차 없었기 때문이죠
본인들이 이사태까지 올동안 한게 없어요
고작 몇개월 순실이 한테 소리질렀다고 순실이당의 변절?자가 되는건 아니지요
개보신당도 이제는 내부에서도 과격한 발언들에 대해 자정하며 쓴소리 좀하고 당대 당차원에서 서로간 화합을 유도해야지요 언제부터 보수와 진보가 적이 된지 모르지만
보수가 그동안 해온짓거리들은 욕처먹어도 쌋어요
근데 신당도 나온마당에 또 욕처먹을짓 하면 안되겠지요
나같은 사람도 지지해줄수 있는 정당이 되길 바래봅니다.
나는 굉장히 중립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또한 화합적입니다.
보수는 이 화합이 빠져 있어요 그저 남을 물어뜯고 올라서려는 성질만 있기 때문에
좋게 못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