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을때 , 전 너무 감정이 북받쳐 올라 , 거의 울먹일뻔 했습니다.
"그럼 그렇지, 내가 열렬히 지지하는 문재인님-!!!!!!!!!!!!!!
당연하지---!!!!! 세월학살의 진상을...진실을 규명하자고
같이 단식하시는구나---!!!!! 환희작약 했습니다-!!!......
허나....................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냥 건강이 염려되니 단식을 중단하시라-!"가
문재인님의 단식의 이유 였습니다
저는 순간 커다란 망치로 내머리 뒷통수를 한대 얻어맞은 느낌이었습니다............그리고 어떤 배신감? 실망감? 자괴감이 정말 거대한 쓰나미처럼 밀려오더군요.......
물론 그전에도 컴 부정개표도 외면하고 ......뭐 여러가지 미심쩍은 행적에......아 왜 저러시지????? 하며 의아해하긴
했지만 .......... 세월광장의 그 짓거리.........
내가 간과 쓸개를 빼 준 여인에게 배신당했을때보다
더 큰 충격을 준 사람...............오늘은 그냥 여기까지만..... 적으렵니다................ㅜ
'자로'라는 사람도 문제인 지지자라고 하더군요
그들은 과연 "정의의 사람들 일까요-?"
문재인님이 '우리가 그토록 증오하는 조선매일찌라시신문'사장과 독대했을때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을까.........각자 10초만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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