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과격한거야 본인이 여태까지 쌓아온 지지율의 기반이니까 넘어간다처도
자꾸 사과를 명확하게 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북관은 성향의 차이니까 이해하지만
그리고 말마다 사족이 너무많이 붙어요
무언가 논란이 일고 잘못한 부분이 있는데
자기가 맞다는 전제하에 항상 말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금 대선 후보로 빛난 뒤부터 여태까지 제대로 인정하는걸 못봤습니다.
인정이라던지 그런걸하면 정적에게 건덕지를 주는것 같아 경계하는것 같습니다만
여하튼 사족붙이는 습관은 좀 버렸으면 좋겠네요 구구절절 쓸데없는말까지 다말할 필요 없는데말이죠
이게 오히려 본인이 하고자 하는 말의 목적을 분명히 하는데 방해가 될수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