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죽음에도
xx이라 속단하고 저들을 비호했고
부정선거 논란에도
상식적이지 않다며 저들을 비호했고
천안함 사건에서도
북잠수정이 폭침했다며 저들을 비호했고
박정희 이승만을 존경한다며
악의 축인 저들과 궤를 같이했고
최근에는 박근혜의 명예퇴진을
주장하며 저들을 비호했다
이뿐만인가 나열하면 쉘 수 없을 만큼
비굴하고 나약하고 비겁한 그의 언행들
...
노무현 대통령의 퇴임직 후
문재인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나는 강력한 확신을 갖고 있다.
...
노무현의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문빠
그들은 그 향수에 의한 집단 최면 상태이고
이성적 판단이 불가능한 상태이다.
지금의 문빠는 박사모와 같은
종교적 맹목적 신앙심에 가깝다.
...
문빠의 집단 최면 상태를 깨워야 한다!

이들의 향수에는 슬픔과 분노가 녹아 있다.
그래서 더욱 심각하다.

종편이 문재인을 까는 것도
분노를 자극해 더욱 옭아매고 있는 것이다.
설령 그 비판이 합리적인 비판이어도
비판이란 이유만으로 분노를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