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뉴시스) 홍지은 기자,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방한 이유를 두고 말들이 많다,
정부는 한 미 양국이 북핵문제에 더욱 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방한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그 것만으로는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측면이 적지 않다.
청와대 방문 시에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보다 임종석 비서실장을 먼저 만났다는 점 , 등등
정부가 비건 대표의 발언 내용등에 대해 제대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의문은 커진다,
에이,~
의문은 무슨
딱 보니까 , 최후통첩을 하러 왔구만 ,,
최후통첩 !
최후통첩의 사전적 의미,~~~~~~~
국가 간의 우호적인 외교 교섭을 중지하고 최종적인 요구를 내세워 일정 기한 내에 상대국이
그 요구에 불응할 경우에 어떤 행동을 취하겠다는 뜻을 밝힌 선언 , 또는 외교 문서,
뭐
그동안 여러번 경고도 하고 그랬지만 ,, 당췌 말 안들어먹으니까
최종적으로
" 니 ! 그러다 정말 죽는다 !!!!!?? ~~~~~
이 소리 할려고 온거 같구만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