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투박하고 번지르르 하지 못하지만
한점 한획
버릴게 없는 진리의 말씀이여. ㅋ
내
언젠가도 말했지만
그대들이 그토록 추종하는 그분들은 선한 세력들이 아니여
겉으론
개념팔이나 하면서
사회 철학을 표방하지만 기실 따지고 보면 그동안 억눌려왔던 삶에 대한 보상심리로 가득한 그냥 잡것들이여
시대가 변했음에도
여전히 자신들은 선이고 도덕성이 언제까지 자신들에게 부여돼 있다고
착각하며 사는
잡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