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넌 짜장백신이나 쳐맞어라
이제 4월인데 벌써 그걸로 지랄이냐?
니가 담당공무원이여?
개소리 개지랄은 그때가서 해도 늦지않으니까
축구나 봐 ㅄ아

밥밥//
근거가 뭐죠????

정부가 공개한 정보를 그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정보 그대로를 대입해도 11월에는 어렵다는 것이죠.

결국 모더나, 얀센 백신이 3분기에 추가 되거나 ,

러시아 백신 같은 다른 종류의 추가계약이 있어야 11월까지 가능합니다.

들어오지않는다면?
또 카더라 정신승리중이네...
예정이니까 예정대로 될지않될지 지켜보면 될일을
않들어온다는가정하에 이딴글이나 싸지를거면
아예 돗자리깔고 칼춤이나추시지..

좁밥씨...브라이언파리...순딩이...

백신 도입하고 있는데 백신 모자르다고 문정권 비난
백신 도입해서 맞으면 부작용 있다고 선동
중공후한폐렴 바이러스 대응 잘하니까 오만 것 다 트집잡으며 국익이나 국격 다 팽개쳐버리고 어떻게든 깍아내려는 발작 증세가 있는 매국 세력들
이것들이 정권 잡으면 쥐닭 사태 다시 재현되고 왜구와 중공에 굴욕적인 자세 취할 거 뻔함

정부 계획대로 접종자 수 늘어나면 날수록 더 조급해져서 부작용 선동 더 오지게 하며 정보에 어두운 계층들을 상대로 어떻게든 접종자수 떨어트리려 온갖 마타도어 해댈텐데 이러한 찌라시들 가짜뉴스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해서 적용해야 함
지들 정치적 협작질에 국민이 기만당해 손해를 보는 일이 줄어들도록

지금 코로나 백신의 효과가 얼마까지 지속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6개월이면 1년에 두 번은 맞아야 합니다.
결국 백신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고 면역 기간도 지켜봐야 합니다.
백신 문제는 한 번 접종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서 계속 된다고 봐야 합니다.
만약 백신의 효력이 6개월이고
자국의 특허로 백신 생산이 없다면 수급 문제는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구촌 전체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면 소용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