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5&aid=0002671465
AI 경고한 미국, AI 낙관한 한국
“미국인 10명 중 4명은 인공지능(AI) 때문에 생계의 위협에 처할 것.”(미국 백악관 보고서)
“2030년까지 AI와 같은 지능정보기술 분야에서 80만 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한국 미래창조과학부)
예전 영화들 보면, 메트릭스던지 A.I, I 로봇 이라던지. 굉장히 인공지능 로봇에 대해서 사람들이 적대적인 정서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실겁니다.
단순하게 말해서 로봇이 노동시장에 투입되면 사람들이 실업자가 되기 때문이죠. 앞으로 10년이내. 로봇이 상용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단순노동뿐만 아니라 서비스업 상당부분을 대체할수 있겟죠.
운전, 서빙, 간호, 국방, 행정 등등 이런 사회에선 고용시장의 문이 더 좁아질테고,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학벌이라는 것이 별 의미가 없게 됨니다.
아주 특출난 창의성을 가진 소수만 있으면 되죠. 그리고 그걸 지원하는 기술인력 조금과. 대다수의 사람은 여기 해당사항이 없게 됨니다.
그럼... 여러가지로 사회 정치적인 변화가 수반될수 밖에 없죠.
아침기사중에 이런 기사가 뜨는 것을 보니, 우리도 마냥 좋아라 할수 만은 없겟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