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

옳은말씀입니다 ^^^

가장 이득을 많이 본 자가 범인이죠.

민주당을 종북정당이라고 하기는 무리이지만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친북정당임을 보여줬는데 종북과는 거리가 멀다는 주장은 궤변입니다. 임수정 같은 인간을 비례대표로 두고 종북정당인 통진당과 선거연합을 하는 정당이 종북과는 거리가 멀다?
박헌영 남로당 책임비서의 부인 주세죽(2007년 건국훈장 애족장)과 김철수 조선공산당 중앙집행위원(2005년 건국훈장 독립장), 고려공산청년회 책임비서 권오설(2005년 건국훈장 독립장), 조선민족해방동맹을 결성한 장지락(2005년 건국훈장 애국장) 등을 수여한 정부의 정당이고 북한노동당 비밀정치국원인 송두율과 김일성에게 부역한 음악가인 윤이상을 미화하고 지원하던 정권의 정당입니다.
김대중, 노무현정부를 거치면서 햇볕정책이라는 미명하에 북한지원에 열을 올렸고 북핵 개발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국제회담에 다니면서 북핵의 정당성을 옹호한 대통령의 정당입니다.
새누리당이 더 퍼줬다는 주장도 인터넷에 워낙에 널리 퍼뜨린 친북좌파들의 노력입니다. 정부지원 금액에서 역대 정권의 직접지원, 받을 생각도 없이 준 차관 (그 차관은 상환기관이 도래해서 q반환요구를 하고 있지만 북한은 일언 반구도 없습니다) 등을 보면 누가 북한을 지원했는지는 명확한 것이고 개성공단을 대폭 확대한 노무현의 정책으로 남북교역이 늘어난 것을 대북퍼주기라하면 노무현이 퍼줬다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도 문재인은 집권하면 개성공단 재개하고 10배로 확대하겠다고 하지 않나요?  KEDO 사업비는 북한에 퍼준 것이 아니라 KEDO에 지불한 돈이고 국내 KEDO 관련업체가 다시 수주한 돈인데 북한에 퍼준 것처럼 포장해서 난리를 칩니다. 북한에 노무자 인건비와 공사하다만 구조물이 남아 있으니 북한이 콘크리트 부수고 고철로 돈을 벌 수 있으려나?
지금도 운동권 세력이 당의 주도 세력으로 존재하는 당이기도 합니다. 종북과 거리가 먼것이 아니라 종북과 가까운 정당이고 통진당의 형제인 친북정당이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