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핵실험 이후에 김정은 대북제재로 자금줄 고갈되었다고 태영호가 증언함..
북한내부의 간부들 동요상태라고 함...
김정은으로서는 중국을 방문 시진핑과 정상회담으로 삼대세습을 공인받고 지원을 받아야 하는데 시진핑이 만나주지 않음..북한도와줄 나라는 하나도 없음. .
김정은의 유일한 탈출구는 남한...햇볕정책을 추진하는 정권이 들어서면 김정은으로서는 땡큐...
남북정상회담과 햇볕정책으로 삼대세습 국제 공인받고 자금줄도 풀리고 간부들 동요도 사라지고 김정은 장기집권 길 열림...
햇볕정책 추진하는 남한집권자들은 핵동결이나 핵개발 중단조건으로 정상회담과 개성공단 추진할것으로 보임...
북한은 얼씨구나 들어주는척하면서 받아먹을거 다 받아 먹고 차기대통령 임기중반에 기습적으로 6차핵실험 하고 핵프로그램 완성하면 됨....
뒷통수의 달인 북한에게 또 속을것으로 보임....
결국은 북한 김정은은 장기집권의 길을가고 한국은 완성된 북핵아래서 북핵의 위협속에 북한이 돈달라면 돈주는 조공의 시대로 접어들것으로 보임...
왜 그러냐하면 우리가 재래식전력은 월등하더라도 핵소형화가 이루어진 북한이 위협하면 강하게 못나감.
..결국은 해달라는대로 다 해줄수밖에 없음 이게조공 바치고 사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