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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5 19:32
조국 파리 싹싹
 글쓴이 : ijkljklmin
조회 : 492  


조국은 서울법대 교수이던 지난 2010년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딸의 외교부 특채 문제로 사퇴를 앞두고 있었을 때, 자신의 페이스북에 "파리가 앞발을 싹싹 비빌 때 이놈이 사과한다고 착각하지 말라"는 말을 남겼었다.  유명환은 사퇴했다.

조국은 "아이 문제에는 불철저하고 안이한 아버지였음을 겸허히 고백한다. 당시 존재했던 법과 제도를 따랐다고 하더라도 그 제도에 접근할 수 없었던 많은 국민들과 청년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고 말았다. 기존의 법과 제도에 따르는 것이 기득권 유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했고, 국민 여러분께 참으로 송구하다"고 했다. 

조국 파리는 사퇴하기 전까지는 사과한 것이 아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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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젠틀맨 19-08-25 19:36
   
나좀 봐달라는 애처로운 게시물
행운7 19-08-25 19:36
   
기회의 평등이 공정하게 제공되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노력한 만큼 공정한 댓가를 가져가는 세상에서 살게 하고 싶습니다

ㅠ.ㅜ



.

.

데헷!!



서울의 소리는 그러면서 “나경원 의원 같이 일명 금수저로 불리는 유명 정치인과 그 가족들이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커녕 특권과 특혜, 나아가 탈법까지 저지르고 있으니 이는 반드시 시정돼야 할 일”이라며 “이뿐 아니라 나경원 후보의 아버지 나채성 씨가 이사로 등재됐던 다른 사학법인들의 납부율도 선일학원 0.5% 인천 상명학원 4.1% 경기 연풍학원 7.7% 등 각 시.도 평균치를 훨씬 하회하는 납부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추가로 폭로

법정부담금은 사학법인이 내지 않으면 시도교육청이 이를 대신 부담해야 한다. 서울시에서만 사립 초·중·고교들이 내지 않고 국민 세금으로 떠넘긴 법정부담금 규모가 매년 500억원을 훌쩍 넘고 있다.

http://www.kore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88090

"나 원내대표는 2016년 3월, 한 언론사가 자신의 딸의 장애인 전형 대입 과정에 의혹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엄마가 정치인이라는 이유로 딸의 인생이 짓밟혔다'고 비분강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 원내대표는) '특혜'와 '배려'는 다르며 배려를 특혜로 둔갑시킨 것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말한 바 있다"며 "누구는 '배려'이고 누구는 '특혜'인가. 어떤 인생은 '진짜'이고 어떤 인생은 '가짜'로 매도돼도 괜찮느냐"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825155853670?d=y
벽공 19-08-25 19:37
   
왜 사서 욕을 쳐먹을까?
차암..이해안되는 꼴통일쎄...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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