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633817
나경원은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 30세 지체장애인(남자)을 알몸으로 목욕시켰다...
반사판까지 준비하여 스튜디오처럼 꾸며놓고 정신이 멀쩡한 지체장애인의 인격을 무시했다....
저 수모를 겪고 촬영까지 당한 장애인의 기본 인권은?
비열이라고?.....장애인을 철저하게 이용한게 누구였더라?
웃기고 처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