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석 외톨이들이 자영업자들 타령하는거 보면 웃겨죽겠는데
앵무새들도 아니고 맨날 ㅈㄹ 하는게 자영업자,
그것 말고는 무지

자영업도 종업원 안쓰는데 최저때문에 죽겠다는  개소리 시전하죠

모태등신들이야 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리나라는 산업구조, 경제구조, 인구구조 정말 어려운 숙제들이 많죠
매우 전문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라 자유당은 접근조차 못하는 문제고
이것이 과연 언제까지 갈지.... 뭐 당연히 시간은 오래 걸리겠죠

한경원은 그렇게 보지 않네.

한국경제연구원
제목4월 기업경기전망 94.6
등록일2019.03.27조회4143

4월 BSI 94.6, 주력 제조업 수출 부진으로 부정적 전망 이어져
- 4월 전망치(94.6), 전달 대비 다시 하락하며 기업 심리 위축
- 3월 실적치(96.1), 47개월 연속 기준선 하회
- 반도체 중심 전자 및 통신장비 수출 전망 어두워

한국경제연구원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했다. 4월 전망치(94.6)는 3월 전망(97.0) 대비 하락하면서 기업들의 기대감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실적은 96.1로 나타나 2015년 5월부터 47개월간 기준선 아래에 머물렀다.

 4월 전망치(94.6)는 ‘18년 5월 이후 11개월 연속 기준선 100을 하회한 기록이다. 내수(100.2)를 제외한 수출(99.6), 투자(97.4), 자금(97.4), 재고(101.3)*, 고용(94.6), 채산성(97.8) 등 대부분 부문에서 기준선 이하를 기록했다. 기업들은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하며 소매판매 분야를 중심으로 내수 상황은 나아지고 있지만, 투자와 수출의 부진으로 전망치가 악화되었다고 응답했다. 세부 업종별로는 전자 및 통신장비 제조업의 수출전망이 81.5로 3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경연은 미국·유로존과 중국 등에서 경기 둔화 신호가 증가하고 정세 불안도 지속되는 등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져 수출 여건이 점차 악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반도체 사이클 둔화가 국내 반도체 수출의 급격한 감소로 현실화되고 있어 지난해 성장을 견인한 수출마저도 전망이 밝지 않다고 설명했다.
* 재고는 100 이상일 때 부정적 답변(재고과잉)을 의미
** 2016년 2월 76.0 기록

3월 실적은 96.1을 기록하며 47개월 연속 기준선 이하를 기록했다. 내수(102.2)를 제외한 수출(99.1), 투자(96.5), 자금(98.0), 재고(103.9), 고용(94.1), 채산성(98.3) 등 대부분 부문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제조업과 건설업 등 산업 경기 악화가 투자와 고용 지표에도 반영되어 전반적인 경기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김윤경 한국경제연구원 기업연구실장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지표 악화가 본격화되면서 기업심리가 위축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특히 글로벌 경기의 하강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어 수출은 물론 경제전반에 부정적 파급효과가 우려되므로 정부와 기업의 대응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넌 이거나 보고 대답해 봐)

ijkljklmin 19-04-16 06:45
뉴스타운 보면 되겠네. 어떻게 그렇게 일사분란하고 신속하게 무기고를 탈취할 수 있었을까? 사전 모의외에는 없음. 그리고 5.18로 최규하 하야하고 전두환 집권했는데 민주화 운동이라니 가당치도 않다.
5.18은 이미 영삼빠, 대중빠, 노빠, 문빠들이 여기저기 다 고쳐놔서 모든 반론이 가짜 뉴스라고 하지.
문빠들의 생각은 간단해요. 문재인에 유리하면 진짜뉴스, 문재인 불리하면 가짜뉴스!

ㄴ sangun92 19-04-16 10:27
드으으으으으응~~신.

니가 80년대에 미쿡 유명대학 석/박사를 했다며?
니가 병역 특례를 했다며?
그러면, 그 당시의 방위병 제도를 모를 리가 없을텐데?

방위병들은 어떤 근무를 했냐?
동사무소나 예비군 중대에서 행정을 봤던 것 말고.

그 당시 방위병들의 근무 중 하나가, 무기고 경계병이었다.
자기 지역에 있는 예비군 무기고 경계.

방위병으로 근무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냐?
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에서,
신체적으로 현역 근무하기에는 조금 미달하거나 학력이 조금 부족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소집해서, 자기 거주 지역의 무기고 경계를 하도록 했다.

그런 사람들이 소집해제되면 어디로 갔는데?
일부는 취업이나 다른 이유로 타 지역으로 갔지만
대부분은 자기 거주 지역에서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니 광주, 전남 지역의 무기고 위치를 잘 아는 방위병 출신들이 얼마나 많았겠냐.
무기고 위치를 꿰뚫는 사람들이 널려 있으니
일 나자마자 무기고로 달려가는 것은 일도 아니지.

등신아, 쌩등신아.
니 놈은 벌레들이 짖어대는 소리를 그대로 읊는구나.
자칭 1980년 서울의 봄 세대라고 주장하는 놈이
방위병 제도를 몰라서 개소리만 읊고 있는 거냐?

지 놈이 80년대 5월의 봄을 겪었다는 소리가 썡구라라는 것을 스스로 인증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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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아.
주둥이만 열면 구라에 헛소리인데
니 주제에 북한에 넘겨주니 마니 운운하는 거야?
판단 능력 제로인 놈이?

너를 등신이라 불러줄까
아니면 구라라고 불러주리?
어떤 게 더 좋아?
어떤 것을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