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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3 16:09
내래 `국정교과서` 를 적극 찬성하는 립장 입네다~|
 글쓴이 : 검정고무신
조회 : 488  

국정교과서.jpg

출처 :불꽃이글스 원문보기   글쓴이 : 국화빵향기
http://cafe.daum.net/hanryugonggam/KoEG/7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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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타파 15-10-23 16:22
   
위 국정찬성
위대한영혼 15-10-23 16:47
   
평생 반일운동을 한 이승만마저 친일이라 말하는 어처구니 없는 애들이 만든 소설책을 어디 역사책이라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나이thㅡ 15-10-23 17:07
   
ㅋㅋㅋㅋ 이승만이 평생 반일 운동을 했다는 소스좀 가져다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일타파 15-10-23 17:13
   
-1949년 2월 2일 특별 담화문 「반민법 실시에 대하여」


반민족행위 처벌법안이 발의되자 친일파들은 국회와 서울 시내에 협박장을 뿌렸다. 내용은 "민족 처벌을 주장하는 놈은 공산당의 주구다."라는 것이었다. 이승만도 이에 동조하여 "친일파에 대해서 말을 많이 한 것은 공산당이다."라고 말했다.[128]

결국 반민특위는 국회 프락치 사건과 6.6 특경대 습격사건 등이 결정타가 되어 해산하고 만다. 각 사건은 당시 내무차관 장경근의 지시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특경대 해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람은 이승만이었다.[129]

“ 내가 특별경찰대를 해산시키라고 경찰에게 명령한 것이다... (중략)... 특별 경찰대는 국립 경찰의 노련한 경찰관이자 반공투사 최운하 등을 체포하였는데....(중략)..현재, 특위에 의한 체포의 위협은 국립 경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1949년 6월 8일 AP통신사와의 회견中.


이때문에 반민특위 특경대는 '친일파들과 결탁한 이승만 정권의 탄압'[130] 에 의해 해산되었다.

이러한 이승만의 친일파 포용은 민족문화의 정상적 발전을 저해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남게 되었다.[126]
     
바람노래방 15-10-23 23:05
   
이승만이 반일 운동한 그 소설책 좀 보여주세요 ㅋㅋ
친일타파 15-10-23 17:24
   
6.25 전쟁의 후유증[편집]
국민 방위군 사건[편집]
중공군의 한국전쟁 개입으로 인해 예비병력 확충에 어려움을 겪자, 중공군 및 조선인민군에 대항하고자 제2국민병을 편성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국민방위군이다. 그러나, 국민방위군에게 군수보급, 물자를 지급해야 할 것을 고급 장교들이나 간부들이 이를 부정 착복, 횡령하여 수많은 국민방위군으로 징집된 이들이 아사하거나 동사하는 사태가 속출하였다. 이를 국민방위군 사건이라 한다.[140]

거창 양민 학살 사건[편집]
공비 소탕 명목으로 500여명을 박산(朴山)에서 총살하였다. 그 후 국회조사단이 파견되었으나 경남지구 계엄민사부장 김종원(金宗元) 대령은 국군 1개 소대로 하여금 공비를 가장, 위협 총격을 가함으로써 사건을 은폐하려 하였다. 국회 조사 결과 사건의 전모가 밝혀져 내무·법무·국방의 3부 장관이 사임하였으며, 김종원·오익경·한동석·이종배 등 사건 주모자들이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얼마되지 않아 모두 특사로 석방되었다. 국민방위군 사건과 함께 이승만 정권의 평판을 크게 실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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