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의 정권들과 달리 박근헤 정권은 여러 국민들이 생각하는 문제라는것에 대해 정면으로 대응하고 해결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는것이 보입니다. 철도노조 파업때에도 김무성의 훼방질떄문에 아쉽게 이루어지지 않앗지만 항복하지 않앗고, 이석기와 통진당에 대해서도 단호 하였고 4대개혁을 끄집어 내어 인기에 연연하지 않소 추진한다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그 전의 인기 영합주의적인 대통령들보다는 확실히 무언가 국가를 위해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은 대단히 큰 것 같습니다.
물론 국민연금 개혁 하라니 말도 안되는 짓거리를 한 국회의 무능함과 비겁함은 질타를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의 인기가 단순히 박정희 대통령의 딸이라서 라고 생각하는 바보 같은 야당 지지자들은 사실을 직시 못하는 바보들인 겁니다. 박근혜는 현재 우리나라에 몇 안 되는 언행일치를 하는 정치인인 겁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힘들더라도..... 박근헤 정권이 욕을 먹더라도 무언가 국가를 위해 일을 해낸다면 그 것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