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임시정부는 저 삼요소중 무엇을 가지고 있기에 건국을 하였다고 어거지를 부리시나요? ㅉㅉㅉㅉㅉㅉㅉ 웅녀가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되듯이 몇몇 님들도 부디 공부하시고 사람 되시기를 바랍니다. ^^
진실과 역사적인 사실은 님들의 조변석개하는 마음처럼 변화 무쌍한 것이 아닙니다. 명심 하세요.
국가의 3요소
국가에는 영토, 국민(사람), 주권(정부)이 구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견해이다. 그 어느 것이 빠져도 국가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현재 국경을 초월한 다양한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또한 영토의 의미를 갖지 않는 지구온난화 등의 글로벌 이슈도 많아져 영토 혹은 영토 자체가 문제가 되고 있다. 국가는 국민을 가져야 하지만 그 사람들은 시대에 따라 신민(臣民), 국민(nation)으로 불리고 있다. 그리고 주권은 대외적인 주권, 대내적인 주권(그것을 나타내는 것이 내정 불간섭)으로 성립하지만 현재는 기본적으로 주권을 인정하면서도 국제기구, 지역통합 등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그러한 주권이 수정되고 있다. 또한 유효한 통치가 불가능한 국가도 있는데 그것을 ‘파탄국가’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이상의 요소 외에도 국가는 폭력장치(경찰, 군대)를 정통적으로 보호 유지하는 등의 기본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국가의 3요소 (21세기 정치학대사전, 한국사전연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