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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뭐 맘에드는것도 있고 맘에 안드는것도 있고....
뻔한말이지만...
어떤 정치인이나 언행이나 정책적(+ 신뢰할수 있는 부류에 한정) 행태가 나한테 100프로 맞는 정책은 없다고..
다만 둘다 호남이라.. 대통되기엔 지역적 기반이 취약하죠.
천정배경우는 노무현정권때 부터 잠룡중 하나로 평가되던 인물이었으나. 벽을 넘지못하고 이번 총선 전라남도에만 집중하는 전술로썬 성공이지만 전략으로썬... 그게 어짜피 줄거 땡겨받는 가불 성격으로... 뒤에 댓가 요구받을껍니다. 또 본인을 가둬버리는 뭐 큰 그림은 아니죠.
박지원은 너무 가볍다고.. 이거... 이번도 보면 맥을 집어줄수록... 본인 스텦만 꼬이게 되죠.
솔직한 사람으로 보나 그건 개인,이해관계 없는 관한 문제일때만이고. 가볍다 공격받기 매우좋고, 또 발언중 정치적 발언은 죄다 솔직은 없고, 니들이 내가 이말하면 요렇게 생각할꺼고 그결과 이현상이 일어나고 난 그걸 노린다...류 쿠션질로만 읽히니..
뭐 나이 떠나서도 ..
그 왜 요번에 이정현과 승부보다 진게... 김광진? 맞는지 몰라도... 그사람이 호남중엔 주목해봐야 할 부류...포텐있다고 보여짐.. 그리고 청문회 과정 자근자근 들어가던 국민당 검찰출신 김경진? 도 이번에 인지도 크게 올렸고 앞으로 주목할 부류로 보나.
천정배의원이나 박지원 의원을 좋아하시나 본대요 그것은 나름 설득력잇게 보여서 라든가 아니면 내가 싫어해서 라고 말할 수 잇는 정도의 수준이엿으면 그나마 다행일 것 같습니다만 그러나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저는 전라도 광주 사는데 전라남도와 광주가 얼마나 낙오된 지역이 됏으며 서민들 살기가 힘든 지역이 됏는지는 위에 저 두사람만 모르는것 같습니다.하물며 툭하면 민주화 성지니 뭐니 그런 이념으로 사람들을 선동질(이심전심식)만 잘하며 우리가 남이가 라는 그런식이죠..사실은 제가 사는 곳이 얼마나 족같은 곳이 대가는지는 저 두사람만 모를 뿐인데 감히 저 두사람을 대통령까지 운운하시다니요..ㅋㅋ사실은 지역이 민주화니 뭐니 해서 인권이 굉장히 발달하고 나름 뭔가 잇어보이는 지역 같지만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신안섬노예..교사 성폭행 같은것만 봐두 그렇죠..저런 사람들의 지역적 매카시 포퓰리즘으로 인해 지옥이 되어 가고 잇는 곳이 전라도 입니다.ㅋㅋ 일할대가 읍어서 경기도나 윗지방 가서 일합니다..뭔 소리인진 아시갯져.. 어쩌다가 일자리 잡으면은 위에서 일한것에 비하면은 임금이나 근로기준이 아주 사각지대 입니다. 왜 그럴까요?아주 희한한 동내가 이동내 입니다.ㅋㅋ제가 한번은 술취해서 길바닥에서 주무시는분을 112에 신고 햇더니 경찰이 오더라구요.세상에 나는 잠자는분 건강을 걱정해서 신고햇는데 막 깨우면서(큰소리로 면박 주는식) 일어나서 가라는 식으로 말해요..어찌나 한숨이 나던지..이런곳이 세상에...지옥이 따로 읍어요..저들의 지역주의 표풀리즘이 낳은 결과가 이런것 뿐이라는데 대해서 한숨 많이 쉽니다.그리고 이 지역은 특히 인권의 사각지대가 굉징히 많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