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한창 열심히 공부해도 모자를 판에 머리에 띠 두르고 민중가요 부르며 데모만 해온지라 정작 전공공부를 한적이 없고 실무에 필요한 지식이 없음.
사회를 뒤집어 엎겠다는 어줍잖은 사명감으로 빨간서적의 혁명관련 내용과 문구는 달달 외우면서 국정운영에 필수인 경제와 국제관계에 워낙 관심이 없던지라 내놓는 정책들 족족 1차원적 시각의 아마추어 적인 표퓰리즘 정책만 남발하며
부자의 돈을 빼앗으면 그게 평등이라고 생각하는 단순한 사고회로를 가지고 있음. 그것도 모자라 자기들과 반대의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짓밟고 욕하고 하는 짓거리를 보면 군부독재 저리가라임 ㅋㅋㅋ 20대때 좌파기질이 다분했던 내가 이런 좌좀들의 모순에 염증을 느끼고 우로 전향하게 된 가장큰 이유지.ㅋㅋㅋ
좌파는 이성적인 사고보다는 감성파 위주로 움직이기 때문에 항상 스스로 무너짐. 역대 좌파정권만 돌아봐도 우파의 노력에 의해 무너진적이 한번도 없었음. 사람들 눈물샘 자극하고 분노를 조장하고 공감을 위장한 쇼와 선동으로 겨우겨우 정권을 잡아도 워낙에 능력과 지식이 없는지라 막상 할수있는게 없음.ㅋㅋ그러니깐 정권을 잡아도 허구헌날 문재인 대통령 신발이 낡아서 검소하다느니 역시 서민을 위한다느니 하등 쓸모없는 선전만 해댐.ㅋㅋㅋㅋㅋ지금 임기 7개월 만에
슬슬 이번 좌파 정부의 무능을 눈치챈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거 보면 길어봤자
3년안에 레임덕 올거라 예상해본다. 제발 그전에 나라가 망하지나 않았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