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나는 게 박사모 위시한 반대시윈데요.
문젠. 이미 김영한 비망록에서도 수도없이 나타나지만
이들 김기춘과 유신시절 반공탄압정치에 세뇌된 수꼴들이 스스로 나오는게 아닌게 확실합니다.
비망록에서도 지들이 불리하거나 필요할 땐 언제나 보수단체를 이용하란 지시가 끊임없이 나오죠.
세월호 때두, 대선 국정원 부정선거 때두, 통진당해산은 당연하구요.
심지어는 문화계 블랙리스트나 일개 개인 시민을 공격할 때도 이들 극우단체를 활용시킵니다.
또 이들을 고소고발하게 지시하기두합니다.
대표적 정치인이 이재명이구요. 문재인두 몇차례 당하죠.
전경련과 국정원을 통해 알바비 자금 지원이 들키구나서는 최근엔 tk 지역 보수 기업들에 후원금을 받고 광화문 시위 원정비용을 충당한다는 군요.
이들이 문제인겐지 아님 이용하는 자들이 문제인겐지. 이 시대 최대 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