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수, 진성호 방송에서 산불사태때 문재인이 술을 마신 것 아니냐는 의혹만 제기했는데
청와대는 유튜브에 할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엄포를 놨다
산불사태 대처를 비난한 의사선생 페이스북에 대해 민주당은 테러행위라고 비난했고 그 뒤 그 페이스북은 사라졌다
이게 언론 자유 43위라는 문재인 정권의 언론자유 수준이다
지금 청와대, 민주당은 단순 의혹만 제기해도 모든 조치를 동원해서 겁박하고 있다
조금 더 있으면 국민들이 입만 뻥긋해도 잡아갈 지 누가 알겠냐?
대한민국이 점점 언론통제, 독재 국가가 되어가는 것 같다
대깨문들은 이래도 문재인을 절대 옹위하겠지
진짜 문재인에게 뒤통수를 맞아 대가리가 깨져봐야 이게 아니다라는 것을 알게 될지.
아니면 진짜 여기에 기생하는 좌빨놈들 전부 사이버 간첩들인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