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막다가 왜구의 도움으로 지원돼었다 라는게 팔요한거야.
추경을 지들이 먼저말했어야 했는데..
정치적 공격밖에 생각을 못하고 있던터라 늦었지..
이미 왜구들이 오케이 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하는거지..일단 최대한 막아서 이재민들과 강원도민이 지치게 만들다가...나중에..서프라이즈 할거다..
지들이 돌아다니면서 자기들이 꼭 해주겠습니다...등등 작업이 먼저 끝나야겠지...
정치적 공작만을 생각하다가 지들 살길 지들이 막은거지...
이것들 애초에 국민을 위한다는 생각이 없는 애들이니까
이번일로 확실해졌지...다른이들도 깨달았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