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총리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6일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대통령에게 내년도 국가채무비율이 40%를 넘을 것이라고 보고 드렸다"며 "일각에서 (정부가) 40%를 내년 한도로 정하려 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기재부가 지난해 발표한 2018~2022년 중기재정계획에서도 2020년도 국가채무비율이 40.2%일 것으로 제시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9&aid=0004361720&date=20190523&type=1&rankingSeq=9&rankingSection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