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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웃겨서 누가 누굴더러 어그로라는지
게시글 세우는 노력 1/10 정도만 손가락 놀려도 파악 가능한 걸로 두개나 글 세우는 당신이 어그로면 어그로겠지. 그 이유도 스스로 밝힌만큼 하잘 거 없구만. 어그로 퉁치면 뭐 있어보이는 줄 아시나...
선방 때려서 내 의도 안들키기 뭐 그런 건가? ㅋㅋ
그래도 아래 관심이라도 가져봤었는지 어떤 이가 대체적인 거 일러주네요.
소통/참여 탈권위/탈부패 되었소??? 참여정부라는 말만 알아도 이딴 걸로 어그로 안끌겠네
전형적???? ㅋㅋ
참여정부전만 해도 서민이란 용어가 없었는데..
참여정부에 들어서면서 서민이란 용어가 등장함.
본격적으로 중산층 몰락을 경고하던 시절..
이로인해 너도나도 서민이라고 했는데..
재밌는것은 당시만 해도 놈현이 입이라던 유시민조차 서민의 정의를 못내렸음.
참여정부라는 슬로건으로 1기 내각을 국민추천으로 받도록했으나.
사실상 국민추천으로 장관이 된 사람은 없고..
강금실같은 이를 파격적으로 장관으로 임명하게됨.
후에 강금실이 서울시장 선거판에 등장하게 되는데.
강금실이 있던 법무법인이 국내 굴지의 조단위 M&A소송에 참가해 독점하다시피한 전력이 드러나자..
강금실은 놈현이 첩이란 댓글놀이한 네티즌 수백명을 고소해 입막음을 시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