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22115480271685

황교안이 "중국 당국에서 사드문제로 '보복 하겠다, 어찌하겠다'라는 말을 한번도 한적은 없다"라고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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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장이 막혀 말이 안나옵니다.

저게 국무총리라는 인간이 할 말 입니까?

아니 국가대 국가 관계에서 어느미친놈이 대놓고 보복하겠다고한답니까?

일반인인 제가 봐도 중국은 우리국민차원의 대 중국적대감이생기는것은 원치않으므로 우리국민들

눈치를 보며 제재수위를 완급조절해 가며 제재 진행하고 있구만..

수시로 사드반대 입장 표명 하기도 하며...

황교안 저 인간은 그동안 국회답변등을 보고 진즉에 알았지만

책상앞에 눈에 보이게 갖다놓기전에는 아무것도 아는것도 없고 할 줄도 모르는 반 등신 입니다.

저런 꽉막힌 인간이 닥대가리표 정책을 정책이랍시고 제 딴엔 더더욱 추진할려고 하는 형국이니...

세상에 이런 코미디가 없습니다.

코미디면 코미디로 끝날것이건만 그게 우리와 직결되는 나라일이라니...

개누리 족속들과 그 떨거지들이 하루빨리 사라지기만을 바래보는 수 밖에 방법이 없겠죠...

(솔직히 만일 현 정권이 신뢰가 가는 정권이라면 중국은 비공식적으로라도 제재에 대한 얘기를 했을거라 봅니다.

그러나 현정권은 워낙어이없는 정권이라는것을 중국도 예전에 이미 알아버렸을터-,

비공식적인 얘기라도 여차하면 드러내놓고 까발릴만한(외교문제인데도불구하고) 얼척없는 정권인데

그런 정권에 어느누가 마음놓고 얘기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