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추장관안가봐요! 매번 자기들끼리 시나리오 써서 정권 몰락한다고 자위 하면서 좋아하다가 선거는 대패하고 똑같은 짓 반복하고! 무슨 무한 루프도 아니고 참끈기가 있는건지 미련한건지!? 나같으면 방법이라도 바꿔 보겠구만! 아무래도 창의력이 많이 딸리나 봐요?!
뭐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하다보면 한 100년 안에는 최순실 같은건 한반 잡지 않겠습니까?!
제 걱정은 이런 허접한 경쟁상대를 가진 현 정권이 너무 쉬워서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을까 하는 거네요. 이것도 작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