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맹박,박그네가 노무현 대통령이 구축한 위기관리 시스템을 없애버림
2. 없애버린 시스템에 비전문가를 올려놈
3. 문제가 터지면 비전문가 수장은 앞장서지 못하고 우왕좌왕
4. 비전문가 수장은 전문성 있는 부하의 의견을 이해못하고 박그네 입만 쳐다봄
5. 박그네는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에 정부에게 "잘" 대처 하라고 함.
6. 비전문가는 박그네의 명확한 지시가 없기 때문에 "아몰랑" 어케 되겠지 하면서 뭉갬
7. 비전문가의 부하들은 수장이 뵹신인걸 알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시키는것만 할려고 기다림( 나섰다가 틀어지면 목아지 날라감)
8. 박그네는 비전문가를 질타하지만 왜 무엇때문에 질타하는지 모름,,그냥 여론이 안좋다고 하니깐 질타해봄.
9. 질타받은 비전문가는 내 밥줄도 여기서 끝난건가? 하면서 체념 모드
10. 조중동이 박그네 잘한다고 무한 똥꼬빨기 시전하여 여론을 흔들고 박그네 정부의 잘못을 덮음
11. 1번 찍는 노인들이 박그네 잘한다고 칭찬, 안티 박그네를 종북좌빨로 몰아감.
12. 박그네는 비전문가에게 책임을 씌우고 파면함.
13. 막대한 피해를 남겼지만 박그네 때문에 이정도로 그쳤다고 자위+세뇌질 시키는 정부+조중동+일베충+1번 노인들
결론 : 비전문가들은 박그네의 입만 쳐다보고, 박그네는 아무 생각없음. 실무자는 자리보전을 위해 눈치만 봄.
출처: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document_srl=11089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