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486이 만들어놓은 이념이 종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선동, 비판, 투쟁노선을 과감하게 버렸으면 합니다.
이념과 화해하고 새로운 시대정신을 구축했으면 싶네요.
70년대의 정신에서 제발 벗어났으면 하는 야당, 486에게 바램이고
이들의 정신을 지금의세대가 거부했으면 싶습니다.
건강한 좌파르 위해서....
시대가 변했는데 언제까지 반미, 사회주의 프레임으로 일관할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