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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9 02:24
좌파우파 논란정리
 글쓴이 : MrClassic
조회 : 485  

현재 보수 우파라고 주장 하는 정당은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두군데 맞죠?새누리당에서 나뉜거구요~근데 걔네 족보타고
올라가면 전대가리 정권때 만든 민주정의당 입니다. 군사쿠테타
일으켜서 정권 잡은 군사정권ㅋㅋ이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세력
은 당연히 민주화운동 하는 분들이겠죠?
민주주의는 국민이 권력을 가진 정부인데 전대가리는 군사독재
잖아요~그럼 이제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대한민국 주적이
북한 공산당이죠?그럼 전대가리가 어떻게 여론몰이 해야 민주주의
열사들을 잡아 가두고 죽이기 좋겠어요?빨갱이 간첩만들어서
잡아넣으면 수월했겠죠ㅋㅋ보수 우파라고 주장하는 새누리당
떨거지들은 사실상 친일파+전대가리 군사정권 조합인겁니다.
자유한국당이 왜그렇게 빨갱이 빨갱이거리는지 답나오죠?
아직도 전대가리때 프레임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겁니다ㅋㅋ
자 자칭보수라고 하시는 분들 반박좀해주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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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근육맨 18-01-29 02:31
   
그쵸 그 격동의 시대를 겪어보지 못한 세대들도 최근 개봉상영작 1987만봐도 잘 나왔죠.
세대를 초월해서 누구나 공감하는 역사적사실 앞에 숙연해지고 마음속 분노도 일더군요.
     
MrClassic 18-01-29 02:40
   
사실상 보수정당은 민주당이죠~저희나라에 진보는 정의당밖에
없습니다.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은 보수 우파 정당이 아니고
군사역적패륜매국정당으로 홍보해야죠ㅋㅋ
ijijij 18-01-29 02:39
   
예전에 정리해 줬는데도 아직도 친북이 좌파라는 피해의식 에서 벗어나지 못했네요. 하기는 평등추구 국가개입 확대를 주장하는 조파들이 결국은 친북인 사람들이 많기는 합니다. 아래를 읽어 보세요.
------------------------------------------------------------------------
I. 좌파/우파
1. 경제적 좌파/우파
좌파/우파 얘기가 나오면 프랑스 혁명부터 들먹이는 분이 있지만 현재처럼 민주공화제가 정착해 있고 사유재산제와 시장경제가 유지되는 틀 안에서의 좌/우 구분은 기본적으로 경제적 가치, 개인과 기업의 경제활동, 경제 정책, 세제, 임금, 고용, 정부 지출, 복지/분배의 틀에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경제적 좌우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많은 자료가 있으니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여기서 좌파란 한국내에서는 당연히 좌파인 공산주의나, 프로레타리아 독재 동구 사회주의를 배제하고 얘기하는 것입니다만 아직도 좌파란 공산주의나 동구사회주의인줄로 알고 지레 겁먹고 좌파 얘기만 나오면 거부하는 것이 가생이 좌파 들의 특성이기는 합니다.
이러한 경제적 좌/우는 민주공화제, 사유재산제와 시장경제가 유지되는 틀안에서 상호 보완적인 것이고 상황에 따라 교대로 보완적 역할을 하면서 국가와 사회를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 수레의 두바퀴와 같은 것입니다.
2. 한국적 특수성에 따른 친북좌파
나는 이 부분에서 한국의 좌파에 대해 안타까운 것이 많습니다.
좌파의 기본 이념은 평등이고 이에 따른 자유경쟁 (교육, 자기계발, 경제적 활동)의 폐해에 대한 반발은 당연한 부분이지만 위에서 얘기한 민주공화제, 사유재산제와 시장경제가 유지되는 틀안에서의 평등 추구까지만 허용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유시장경제의 틀을 넘어서는 지점에서 부터 문제가 발생합니다.
1) 평등추구와 연계된 친북좌파
한국에서의 저소득 계층은 사회적 피해의식이 있을 수 뿐이 없고 부유층에 대한 반발은 당연합니다. 그들은 개인의 성공이 개인의 노력, 창의적 재능보다는 선대의 기득권에 의존한 결과라는데 더 방점을 찍는 것이고 북한의 평등주의에 대한 동경이 분명히 있습니다. 북한은 실업자가 없으며 교육, 의료, 주거, 식량이 무료입니다. 그 무료의 질이 어떤지에 대해서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선택의 걱정이 없고 재능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자유경쟁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북한의 공산주의? 실제로는 레닌에 의한 프로레타리아 독재 사회주의의 논리로 집권한 북한 세력은 이제는 3대 세습체제로 들어서면서 프로레타리아 독재라는 틀도 벗어난 그냥 세습 독재 사회주의 체제입니다. 김정은 일가와 당간부/평양시민/인민의 3층 구조로 된 기이한 평등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러한 분 들에게 꿈을 깨라하고 싶습니다.
2) 통일 지상주의적 친북좌파
통일지상주의란 통일이 체제에 우선한다는 인식에 기인한 것으로 북한의 체제를 수용하면서 통일을 지향해야한다고 하는 김대중, 노무현의 햇볕정책, 남북화해협력, 1체제 2국가, 남북연방제 등의 이념적 정책에 동조하는 세력입니다. 당연히 북한의 인권, 세습독재, 빈곤에 비판적이지 못하고 눈감아버리려는 경향이 있는 것이고 이러한 생각은 남한이 북한체제에 다가가도 된다는 생각이 잠재해 있습니다. 통일은 민주공화제, 사유재산제, 자유시장경제를 확실히 하는 통일이 되지 않는다면 의미 없는 일입니다.
이들이 이승만을 극렬히 비판하는 이유 또한 이승만의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 및 거부 대 김구의 통일 우선주의와 맥을 같이 합니다.

II. 진보/보수
진보/보수의 분류는 그 개념이 애매모호하며 이념도 아니고 지향점도 없는 개념입니다.

1) 사회주의 운동으로서의 진보
진보의 개념은 마르크스가 사회발전론에서 자본주의가 성숙되면 그 폐해로 공산주의로 진보할 것이다라는 것이고 레닌이 그 중간 단계로 프로레타리아 독재 사회주의를 거쳐 공산주의 이행하는 것이 진보(progress)라고 했고 이를 거부하는 것은 반동 (reactionary)이라 칭했습니다. 공산주의의 꿈이 산산히 깨진 지금엣 공산주의로 전진을 진보라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조봉암을 시작으로 김철등으로 이저지는 사회주의 운동 계열이 사회주의라는 단어의 거부감을 피하기 위해 잔보정당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이고 그뒤 NL, PD로 이어지는 통일 우선주의 세력과 사회주의 세력이 진보의 자리를 대체해서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혁신세력이라고도 하더니 가격했는지 이제는 진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레닌이나 한국사회주의 운동에서의 진보는 공산주의로 전진이나 사회주로의 전진을 표방하는 것으로 현재의 한국에서의 보수/진보 구분과는 개념상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좌파 경제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같은 의미입니다.
한마디로 경제적 좌파들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추구를 위장하기 위한 명칭이 진보라는 것입니다

2) 사회적 가치 추구에 의한 진보
또다른 기준에서의 진보/보수의 기준을 미국과 연계하자면 미국의 liberal/consevative와 비교할 수는 있겠네요. 이부분은 경제적 문제가 관련이 되기는 하지만 사회적 개인의 자유도와 더 관계가 있는 구분입니다.
liberal은 개인자유우선주의자이고 conservative는 국가 우선주의자입니다. 다른 말로는 자유주의 대 권위주의라고도 합니다. 그러나 사회적 자유도는 경제적 자유도와 상반되는 개념으로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는 우파와 사회적 자유를 추구하는 liberal은 서로 상충되는 개념입니다. 정히 한국에서의 진보/보수를 연계하자면 미국에서의 liberal/conservative와 연계하는 것이 맞습니다.

3) 변화속도로서의 진보
또다른 의미로 위의 사회주의 공산주의로의 전진이 되었던 개인의 자유신장의 방향이 되었던 진보는 변화의 속도가 보수보다 빠르다는 의미의 단어로 쓰고 있습니다. 웃기는 것은 좌파적 변화추구와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임에도 한구의 진보좌파는 경제적 구속을 추구함으로써 국가의 개입 정도를 확대하고 자유까지 구속하는  모순된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이러한 혼란스럽고 다중적 의미로 쓰이는 진보/보수의 개념은 폐기하는 것이 맞고 유럽과 같이 정치, 정당의 좌표는 사회적 가치를 포함하더라도 좌파/우파, 좌익/우익으로 나누는 것이 맞습니다.

III. 좌파/우파 비교 기준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좌우 분류기준을 정리해보면,
1. 철학
평등주의, 경제적 집단주의, 사회적 개인주의/자유경쟁, 경제적 자유주의, 사회적 권위주의
2. 정부
기능 큰 정부(많은 세금)/작은 정부(적은 세금)
3. 경제,시장
불완전성 강조, 국가개입, 분배우선/자율성 강조 , 자유시장경제, 성장 우선
4. 복지
보편적 복지/선택적 복지
5. 기간 산업
국영화 지향/민영화 지향
6. 범죄의 책임
사회적 책임이 큼/개인의 책임이 큼 
7. 노-사 관계
노동자 이해 대변/기업가 이해 대변 
8. 교육/사회
결과의 평등/기회의 평등
9.외교/국방
국제주의/국가주의 (미부분은 코민테른 당시의 좌파의 국제주의, 형제애 개념이 바뀌어 오히려 한국에서는 좌파가 국가주의가 되었고 우파는 국제교역 추진으로 국제주의가 되었음)
10. 대북정책
친북/반북

그러면 위의 기준으로 각후보를 비교해 볼까요? 의견이 다를 수도 있지만 내 판단으로는 이렇게 나옵니다. 안철수의 정체는 잘 모르겠네요.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 철학            좌      우        우      우      좌
2. 정부            좌      우        ?        중      좌
3. 경제,시장      좌      우        우      우      좌
4. 복지            좌      우        ?        중      좌
5. 기간산업        좌      우      ?        우      좌
6. 범죄의 책임    좌      우        ?        우      좌
7. 노사관계        좌      우        우        우      좌
8. 교육/사회      좌      우        ?        우      좌
9. 외교국방        좌      우        ?      우        좌
10. 대북정책      좌      우        ?      우      좌
*: 좌파, 위 우파, 중: 중도
     
sangun92 18-01-29 02:45
   
뭐 어차피 니 소리는 쌩구라니 읽어보지도 않았다.

자칭 서울대 출신에 80년대에 미국 유명대학에서 석/박사를 했다며?
그러고도 뭔가 아쉬움이 남아 1993년 이후에 만 5세의 어린아이로 반로환동하여 국민학교에 다시 입학했다며?
국민학교 선생이 "고 놈 참 똘똘하다"며 입학시켜줬다며?
그 시절에 대한민국에서 역대 최고의 천재라고 일컬어지던 김웅용이도 조기 입학을 못했는데
썡구라 니가 조기 입학?
니가 김웅용이를 능가하는 천재 코스프레하는 거냐?

니가 "똘똘하다"며 입학시켜줬다는 국민학교의 이름과 소재지는?
     
촌팅이 18-01-29 02:56
   
이런거 올리지마세요
저번에도 이 글 올린거 봤는데.......어처구니 없었죠

일단 책들도 좀 읽어보시고
생각도 하고 고민도 하고 친구들과 의논도 해보고

그러고 나서
글을 다시 올려보세요

아직도 생각나네요 중사님이 했던 말
"이탈리아에는 민주주의 라는 단어가 없다"

참 내 이거 보고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1년이 다 되어가도 아직 기억 중
     
MrClassic 18-01-29 03:27
   
자유한국당 친일매국독재정권후빨우파정당 됐죠?ㅋㅋ
          
탈곡마귀 18-01-29 06:34
   
믿고 거르는 중사님.
sigsig 18-01-29 02:45
   
간단하게 정리됩니다. 이분의 말에따르자면, 핵심적인 정의는,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은 새누리당에서 나뉜것. 그리고 족보타고올라가면 신민주공화당.

신민주공화당은 군사정권이기때문에 무서워하는것은 민주화운동하는분들.

그에따라 자유한국당,바른정당,새누리당은 민주화운동하는분들이 무서워서 빨갱이프레임을씌워서가두려고한다." 네요.

요는 "뿌리를따라가서 나오는정당의성격을, 후계정당이 이어받는다"를 주장하고계신데,

그렇다면, 현재 독일의 다수정당인 독일 기독교민주연합의경우 뿌리를타고올라가다보면 독일중앙당이 있는데,

그렇다면, 독일 기독교민주연합의경우 독일중앙당과 동일하게 '나치에 협력적이고, 학교의 감독권을 성당이가지도록 요구한다'  라는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sigsig 18-01-29 02:48
   
제발.. 지식이 힘입니다 도서관에가서 책이라도보시길..
     
pilllo 18-01-29 02:59
   
이새끼 먹물이라며 개소릴 옹호하네 ㅋㅋ
그냥 벌레였네 속을뻔 어쩐지...
          
몰라다시 18-01-29 03:27
   
똥통에 소고기를 넣은 격이죠  ㅋㅋㅋㅋㅋ
     
MrClassic 18-01-29 03:38
   
뿌리를  따라가서 나오는 정당인 민주정의당 때처럼 빨갱이 몰이
하는게 딱 전두환때 프레임 가져다 쓰는데 그 성격을 이어 받은게
아니고 뭐겠습니까?ㅋㅋ유식한척 하느냐 고생하시는것 같은데
독일은 나치 정권 깨끗이 청산했고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민주정의당은요?이름만 바꿨을 뿐이지 ys가 전두환 대가리치는
걸로 봐줬습니다.그러니 그 정신을 이어받은 쓰레기들이
우파 보수랍시고 반성과 자정없이 민주화운동하신분들
아직도 빨갱이 세력이라고 떠들고 다닙니다.이래도 제 뿌리론
부정하시겠습니까?독일 가져다 들이대시면 입다물줄 아셨나요?
pilllo 18-01-29 02:56
   
개소릴 ㅈㄴ 길게 써놨네

보수는 현상황이 갠츈하니깐 이대로 가즈아
진보는 이대로 못살것다 좀 바꿔보자
여기서 국내상황으로 바꿔서 위설명중에 맞는것도있으니...
우파는 자한당 >>>>>>바른.국민
좌파는 더민주 >>>>>>정의.민중.녹색

밑에 구분도 개소리네
     
sigsig 18-01-29 03:06
   
보수의경우 "현상태로도 적당히 고쳐나간다면 개선할수있다." 고요.

진보의경우는 "현상태로는 안되겠다 아예 바닥부터 갈아엎자" 인겁니다.

현상의 타개를위한 욕망없이는 정당이생길수없습니다.  프랑스의 최초의정당도,

"왕정은 유지하되 권력의 일부를 민간으로이양하자" 였던 "개선"을 주장하는 보수주의자들과

"왕정을 아예 폐지해버리자" 였던 "혁명"을 주장하는 진보주의자들로 시작됐습니다.
MrClassic 18-01-29 03:16
   
민주당이 친북이라 하시는 분들 차라리 공산주의라고 우기세요.
좌파 우파 개념 자기 생각대로 해석해서 애국보수 이딴 소리하면
무식한거 티내는 겁니다.
우파는 자유로운 경쟁.따라서 작은정부 역활.경쟁에서 이긴 소수들에
의한 위에서 아래로의 행복추구 대표적인 국가는 미국,영국,일본
좌파는 기회의 평등.따라서 큰정부로서 평등한 경쟁기회를 줌.사회적
약자들에게 유리한 정책을 씀.대표적인국가 프랑스,핀란드,독일
여기에 우파는 자유한국당이 포함안됩니다. 우기셔도 소용없어요.
자유한국당은 친일매국군사정권후빨 정당이니까요ㅋㅋ
     
ijijij 18-01-29 07:42
   
잘못 아시네요.
우파는 기회의 평등과 자유경쟁이고요
좌파는 결과의 평등이고 국가 개입으로 개인의 자유경쟁을 제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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