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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03 23:20

카라반 캐구라. 마지막 여론조사 발표가 4.1일 이었음

글쓴이 : 펭펭

글만 쓰면 소설이네

근데 또 이게 다 노잼.

그냥 미장원서 머리하다 꿈에서 출구조사 결과 봤다하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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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밥c 21-04-03 23:32 공개도 못하는, 선거기간에 여론조사를 할 이유가 없기는 하죠. 그런데, 어쩌면 사전투표와 대조해 보려고 하는 여론조사일 수는 있죠. 저번 투표때 사전투표에서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왔고, 지금도 소송중이거든요. 공개도 못하는, 선거기간에 여론조사를 할 이유가 없기는 하죠. 그런데, 어쩌면 사전투표와 대조해 보려고 하는 여론조사일 수는 있죠. 저번 투표때 사전투표에서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왔고, 지금도 소송중이거든요.



		LakeWood 21-04-03 23:58 정신병 아직 그대로네? 정신병 아직 그대로네?



		킹크림슨 21-04-03 23:59 알아요. 어떤 분은 우리나라 선거를 백악관 앞에서 항의하더라고요. 가족들이 못 들어오게 문을 잠궜다는 말도 있고.. 코미디죠. 알아요. 어떤 분은 우리나라 선거를 백악관 앞에서 항의하더라고요. 가족들이 못 들어오게 문을 잠궜다는 말도 있고.. 코미디죠.



		밥밥c 21-04-04 00:19 그런데, 윈지코리아 박시영 대표의 말이 농담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는 "투표 참관인들이 있지 않으냐"며 "(기표한 투표용지를) 봉투에 넣을 때 대충 본다. 밖에 도장이 얼핏 나온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이어 "알 수는 없지만 느낌에는 55대 45정도로 이겼을 것 같고. 내일(3일)은 7대3 이상으로 확실히 벌려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304962&isYeonhapFlash=Y&rc=N 그런데, 윈지코리아 박시영 대표의 말이 농담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는 "투표 참관인들이 있지 않으냐"며 "(기표한 투표용지를) 봉투에 넣을 때 대충 본다. 밖에 도장이 얼핏 나온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이어 "알 수는 없지만 느낌에는 55대 45정도로 이겼을 것 같고. 내일(3일)은 7대3 이상으로 확실히 벌려야 한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304962&isYeonhapFlash=Y&rc=N



		킹크림슨 21-04-04 00:23 투표할 때 보니까 반으로 접어도 도장 표시부분이 보이긴 하더라고요. 그러나, 이런게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몇 일 기다리죠. 투표할 때 보니까 반으로 접어도 도장 표시부분이 보이긴 하더라고요. 그러나, 이런게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몇 일 기다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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