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왜곡 선동이 쩌네 ㅋㅋㅋ

최소한 내용을 읽고 올리자 우리~

첫번째 짤은
글 게시자 자신이 국어 공부를 죽어라 하지 않았다고 고백하는 것.

똥파리가 또 날아다니네.

글을 읽을줄도 모르니 지가 어떤걸 퍼나르는지도 모르고 그냥 날아라고 하면 퍼나르고.. 한심그자체.

저거 찾는다고 저 계정에 수많은 사람들이 붙어서 하나하나 찾았을거 생각하면 개웃김.

이쯤되면.. 이재명을 싫어해야할 명분이 필요했던거라고 스스로 알때도 되지 않았나?
단순 경선때 명분밖에 없으니.. 왠지 삐진 분위기만 나고..

정치에 불만이 없을수는 없잖슴.. 깨끗함만 강조하다 결국 우리손으로 목을 조이게 될꺼요..
물론 큰 출혈이 생긴다면 다 힘을 합쳐야겠지요. 아무리 이재명을 좋아한들 문통 뒷통수 치면
얼마나 많은 이가 이재명을 따르겠수.. 상상이 가오?

분노좀 삭히시요.. 상대가 진심이든 아니든 성의를 가지고 사과하면 믿지는 못할망정 받아는 줘야 하는게 아뇨..
당장 남경필이가 문통에게 조금이라도 사과하면 냉큼 받아줄 사람들이 진짜.. ㅎㅎㅎㅎㅎㅎㅎㅎ

새누리 의원들은 관심밖입니다. 내평생 표줄일 없기 때문이죠.
남경필을 찍어야 한다는 분들 심정적으로 이해되고 결정은 그들이 하는겁니다.
물론 저는 이재명를 찍습니다.
민주당이니 찍었지만 이제는 찍어 내려야겠지요.

너 책은 좀 읽고 사니?
그 문장이 그렇게 어려워서 이리 헤롱대?

저도 이재명에 대해 심도있게 알게된게 최근 2~3달 사이정도...
이런말 하면 우습지만 작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때까지만 해도 이재명을 좀더 지지하긴 했지요.
사이다처럼 시원한듯 했지요. 제대로 알기전까지는요.

처음에는 배신감?  계속 이재명에 대해 찾아보니.... 이건 뭐 인성이 일반인보다 못한?
지금의 상황은 결국 이재명이 본인이 싸질러 놓은 똥입니다.(관심받고싶어 환장한것 같아요)

존속간 패드립만 있는게 아니더군요.
앞으로도 종종 올릴게요.

이또한 좀 가라~~~    먼데이가 부러웠니?

저는 이도지사 싫어하거나 좋아하지 않는데 왜냐 경기도인이 아니거든요 허나 대권이나 당대표를 하겠다? 그땐 태도를 유권자의  눈높이로 분명히 할생각입니다 어설픈 추리나 근거은 참고하지 않고 왜냐 작전세력은 지지당이나 반대당이나 누구나 하는것이고 오로지 검증된 팩트에 근거해서 말이죠 여기 가생이 대다수가 눈팅족이 더 많을거라 생각하며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