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좀 강경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주작을 하면 반박하고, 근거를 요구하며.
감정적인 선동을 하면 그 뒤의 의도를 파악해서 역공하며.
업적을 비하하면 문재인의 업적을 내세울 강인함 말입니다.
관용적인 모습을 보이니 마치 유약한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군요.
필요하다면 싸워야 합니다.
싸움을 위한 싸움이 아니라 개혁 정권교체를 위한 정당한 권리를 위해서 싸워야 합니다.
누구도 개혁을 원하는 사람들 손에 그 권력을 공짜로 쥐어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