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정치부 회의와 8시 뉴스룸이 모든 tv 공영, 종편 방송 중에 공정한 정치 뉴스를 보내고 있긴 하지만,
그래서 타 어용 부역 언론과 방송들이, 현재는 양비론으로, 더민주를 어떤 식으로도 침소봉대하며 까는 데 비해서 jtbc는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한 채, 중립성향으로 보도하므로 인해 상대적으론 오히려 더민주와 문재인 쪽에 우호적인 느낌 마저 듬.
근데 대선 후보 개인적으론 왜 문재인에 우호적인가를 잠시 그 근거를 살펴보자면.
타종편 마저 최근엔 이재명을 방송에 노출시키는 빈도가 높아지구 또 초청하기두(지지난주는 mbn, 오늘은 동아A 채널 초대 출연)하는 데, 실제론 상대적으로 jtbc뉴스룸엔 아직 한번두 초청이 안되네요.
미국에 있는 반장어 빼곤, 벌써 3주째 대선 2위 후보임에도, 여기 마저 초청을 안하니 참 ㅠㅠ
대선후보두 아닌 손학규, 김병준에 이어 박지원두 두어 차례 통화연결과 초대되었구, 이미 이재명 보다 오차범위 밖으로 처진 안철수도 초대되는데 이건 좀 넘 하네요.
그래서 더민주 우호 성향의 그나마 중립적 방송이래두 대선후보군에서 같은 당 문대표에 비해 너무 차별하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