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박쥐가 아닙니다.
문 정부가 잘못할 일도 없겠지만
설사 좀 잘못을 하더라도 절대로 끝까지 지지할겁니다.

네...맞습니다...
다만, 잘못했을 경우 강력하게 지적은 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만, 잘못했을 경우 강력하게 지적은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말 변치말길....

문프 지지자냐  너 지지자들 꼴값하는것좀 지적해

집안하고 너나 잘 처신하고 그런소리좀

그 맘은 변치 않네요...
다만, 별 잘못 아닌데도 아주 죽을짓 한 것처럼 씨부려대는 개똥같은 당이 몇개 있어서
그걸 방어하다보니 강력한 지적도 하지 못하겠네요...

니가 먼데 다짐을 받아?

주제 넘게..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칭찬해 주는 균형 감각을 가져야 합니다~

다른 사람지적 하기전에  본인처신이나 잘해 

이거뿐이 할말이 없다

똥은 먹는것이 아님.

뇌도 변기에 흘려놓는것이 아님.

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타인의 의견도 존중하는 것이 민주주의이니까요.

저는 죽어도 박쥐는 되기 싫습니다

박정희 때부터 전대갈 이맹박이 닭년까지...이어오면서
나라를 웃음거리로 만들고 얻은 권력을 남용
세상에 거짓된 삶을 강요 받고 나락으로 인도한
서로 배신하게 만든 주범들...

나라 금고를 지들 개인 주머니로 알고
국민들을 호구로 만들어 능욕하고 겁주어
호위호식한 사실을 알기에
그들과 같이 혹은 그들 편에서 부역하고
희희낙락한 인간들을 용서하기 싫어섭니다.

설혹 민주당이 뻘짓을 한다 해도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한당 것들을 용서 하기란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것은 정말 창피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떨어진 국격을 세우고 주어진 권력으로 우리 민족의 번영을 위해
노력해야함이 정상이거늘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을 위한 정치 흉내만이라도 냇어야만 합니다.

대한민국이 더 이상 조롱 받지 않은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그럼으로 민주당을 지지하고 민주당의 흥망성쇠를
언제까지나 지킬 것이고 지원합니다.


덧붙이자면
박쥐같은 행동으로 노통이 고통 받고
급기야 원하지 않은 길을 간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저두요....

어릴 적에 읽은 동화에서 습득한 박쥐에 대한 편견을 버리세요.
박쥐도 박쥐나름이고
박쥐를 창의적으로 해석하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답니다~

님의 발제 글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쥐가 지금 님이 그린 박쥐랑은 다르다는 것을요~~ㅋ

지금의 합리화를 위해 몇 분 전의 자신을 희생하는
정신이야말로 의식 없는 행동임을 자각하길 바랍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기 어렵군요~
뭘 합리화했다는 건지.

아니요~
뭐`
그렇다고요~
제말이 좀 어렵죠```ㅋㅋㅋ

잘하면 칭찬하고 못하면 꾸짓는건 당연한 겁니다! 민주당도 똑바로 못하고 자폭당처럼 삽질만 해대면 외면의 대상이 될수도 있는거에요. 그냥 무게추를 가운데 두시고 중심만 꽉잡고 계시면 여야가 알아서 저울질하면서 잘 맞춰 갈겁니다.

위에 윈스턴님과 고소리님의 견해에 1000% 동의합니다

문빠 광신도 종교 세뇌과정 학습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