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의 정치 행태가 이게 민주주의인가
지역 패권을 두르고 십상시나 양산하고 법을 사적으로 이용하고 심지어 교과서도 사적으로 쓰는 애들이
정상적인 유권자나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런 십상시나 독재 권력 지역 패권은 나라의 암 이고 자기에게 기필코 돌아온다.
어느 지역이 지역적으로 미래가 어두우니 웃으며 본다만은
이 암적 존재들을 내부적으로 세척 못한다면 아주 큰일이 기다릴것이라 유의원도 알기에 마음 고쳐 먹은거겠지
이런 독재 정치에 공산당 같은 아부꾼들과 십상시들 형태를 보고도 가만 있는다면 그게 정치나
죽은 박통 원혼으로 버틴들 인재들도 전부 무능력한 아부꾼들만 있는 이상 오래 가긴 힘들고
그래서 무성씨도 돌아선것이겠지
좋게 보면
그들 입장에선 1인 지배 독재 공산화된 당을 바꾸려는 일종의 대의라고 본다.
항상 문제를 얘기 할때 무리수가 빠지지 않았다. 이 독재자에 가장 우려스러운게 이 무리수다.
이 무리수들은 지역 자체를 죽이는것도 모자라 파멸 시킬것이라 본다. 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