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했던 일이 일어나고 있다.
짜놓은 시나리오 처럼 청, 검이 움직이고 있다.
내일 담화에서 분명 국민들이 원하는 대로 수사를 받겠다고 할 것이다.
jtbc뉴스룸에서 예상한대로 수사에서 미르재단관련은 국익을 위해서라고 하겠지....
결국 최순실과 그네는 면죄부를 얻게 될 것이다.
결국 야당의 역풍을 우려한 소심한 대응이
현 정권에게 면죄부를 주고 있는 것이다.
정권이 살아있는한 검찰은 정권눈치를 볼것이고
제대로 된 수사는 물건너 간것이다.
지금이라도 국민이 바라는 대로 탄핵으로 가야한다.
그것이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