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까지 물고 갈겁니다.

그 새끼들 목표는 정권교체를 통해서 공수처없애고 검경조정된거 엎어버리는것입니다.

대선까지 어케 몰고 감..공수처에서 사건 가져가는데..
조 전 장관은 전직 민정수석으로 공수처 담당임..

그리고 설령 공수처에서 안 가져간다면 수사권 상당부분이 경찰로 옮겨가기 때문에 경찰이 가져 갈 수도 있음..

공수처법은  국회에서 얼마든지 바꿀수있고  저 새끼들 1차목표는 총선
최후목표는 대선일수밖에  없습니다.

대선까지 조국, 태양광 사업, 신라젠, 기타 정권과 연결된다는 냄새만 풍기면  계속 조질겁니다.

그건 검새들의 몫이 아니라 기레기와 매국당의 몫입니다.

새로운 떡밥을 찾겠죠.
조국떡밥은 이미 효용성이 없습니다.
지금은 자존심 때문에 가는 거구요.
이 이상 나가면 역풍각이라는 것을 떡찰들이 더 잘 알죠~

자존심이 아니라 치킨게임이기에 접을 수 없는 거죠.
죽이지 않으면 죽으니까....

아이피가 왜 같을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뒈질일만 남은 떡검.

총선까지가 아마 마지노선으로 생각할겁니다.

그래서 지금 이 진상중.

공수처 만들어지면 진행중인 재판은 일반 검사와 공수처로  대체 시키고
특수부 및 의혹 검사는 전원 업무 정지 시키고 수사 받도록 해야 함


근데 문제는 그런 업무를  감당하고 제대로 처리 할 수 있는 상당수의  공수처 인재를 뽑을 수 있느냐 일듯
어차피 검찰 출신 대부분은 한통속일 가능성이 커서...
그리고
지금 특수부 검찰 제대로 처벌? 하자면, 어차피 정경심 조국(기소한다면) 대법원 판결까지 나와야 가능할거 같다는 것도 문제일듯
그전에 다른사건도 더 벌려 판 키울것 같기도 하고..

문통 임기내에 끝나기 어려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