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살인을 저지른 자가 있습니다. 그 강도살인의 피해자들이 도둑질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강도살인을 저지른 자들이 도둑질을 막지못했다고 살인강도 수습하는 사람들을 욕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도둑질을 저지른 자들이 처음 강도살인을 저지른 자들의 똘마니들이였고,
사건 수습을 하는 사람들사이에 교묘하게 껴있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을 폄훼하고 욕했던 자위매국 종일빨갱이당 놈들이
자신들이 세월호수습대책본부에 심어놓았던 적폐들이 또 다시 적폐행위를 저질렀습니다.
그런데 그 자위매국당 똘마니들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제대로 세월호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욕합니다.
자위매국당 똘마니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으면서도요..
자격없는 것들이 자격있다고 떠드는 것..
적반하장이라고 합니다.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짓이죠.
자위매국당 놈들,,
조용히 앉아서 반성하고 또 반성해도 부족한데
반성은 커녕 자신들이 저지른 잘못을 다른 잘못으로 덮기 바쁩니다.
이러한 것들을 인간이라고 부른다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요 훼손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