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견에 반박하면 선동당한자,무지자라.....어라???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인데??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humor03&wr_id=721281&sca=&sfl=wr_subject&stx=��는데요&sop=and

?????

위에 말한 넘들이~~보수꼴통 넘들 아닌감??

2마넌에 선동된 넘~,  무지한 넘~~, 꼴통 넘~~

자칭 애국 보수 여러분 헛소리 말고 꺼져 주세요!!!

적어도 정권차원에서 '만들어낸' 사건이라는 건 절대로 거짓말입니다.  간첩으로 오인할만한 정황으로 인해서 판사가 오심을 했을 가능성은 있을지언정.

밑에 댓글로 대신합니다.

어쩔...

 ㅇ 뉴욕타임즈 1974년 6월 주일 미국대사 라이샤워 기고문 '비참한 길을 걷는 한국'에서 
: '박정희의 근대민주주의는 조지오웰의 1인 전제정치이다. 미국은 한국에 대한 군사원조를 삭감해야 한다'
ㅇ 뉴욕타임즈 1974년 7월 사설 : '한국에서의 탄압이란'에서
: '북한과 구별하기 힘든 독재가 계속된다면 주한미군이 장기주둔할 수 없다. 워싱턴과 도쿄가 공동으로 한국에 대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
ㅇ 워싱턴포스트, 더 타임즈 1974년 : 유신정권의 독재와 민주화 운동 탄압실태 상세보도 
ㅇ 1974년 12월 인혁당 구명운동을 펼쳤던 기독교 성직자 조지 오글 목사 강제추방.
ㅇ 1975년 4월 인혁당 구명운동을 펼쳤던 카톨릭 성직자 제임스 시노트 신부 강제추방.
ㅇ 1975년 4월 9일 국제법학자회 : 인혁당 사형선거에 대해 <사법사상 암흑의 날>로 선포.
 
1972년 12월 박정희 유신체제 선포 이 후, 국민적 저항이 커지자 중앙정보부를 시켜 북한 노동당의 지령을 받은 이들이 반정부 조직인 인혁당(인민혁명당)을 결성하여 국가사변을 기획했다고 조작하여 유신체제 반대세력을 숙청한 사건입니다.
이에 대한 법의 판단이 이미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거짓을 주장하는 이들을 보면 참 애잔하네요.

담덕님이 쓴 이 글을 인혁당 희생자 유족회(4.9 통일평화재단)에 보내도 될런지 알고 싶군요.
명확한 답을 주지 못할 경우 님이 쓴 글 그대로를 보낼 예정입니다.
일단 스샷은 보관합니다.

일단, 님 글 캡처 떠놓습니다.

보내는 것은 님의 의지입니다^^

그러죠...
이후에 유족회에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님을 고소할 지라도 이에 대한 책임은 분명 님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과거에 묻혀 사는 사람들 ㅉㅉㅉ ㅋ

개독 신도 비스무리하네  먹사가 자기동생 공부시켜주고 밥먹여주고 밤마다 따먹으면 좋은먹사넘이라고 할시키
로구나 남편있는여자 자기딸보다 어린여자 델고 밤마다 떡친 권력형 최악질 강1간법 시키를 그렇게나 빨아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