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 다문화 저지 관련 어떤 분께서 이번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이 소식을 웹 상의 많은 이들에게 전파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어떤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래 퍼온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총선 출마에 있어 당선 가능성은 기대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보다는 다문화 인사가 선거철마다 등장하고, 실제 그들이 지속적으로 정치계의 문을 두드리는 상황에서 이것이 정치권과 대중이 왜곡된 다문화를 더욱 가중시키고, 제2의 이자스민이 출현할 가능성이 있기에 그러한 최악의 상황은 최소한 견제하자는 취지에서 출마를 결행한 것으로 관측됩니다.
무엇보다 다문화 세력은 정치권에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자신들의 세력을 형성하는데 우리가 손을 놓고 있다면 정치권의 다문화 편향은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아시겠지만 이미 정치권에서는 다문화를 장애인, 탈북자와 함께 소수계층으로 정의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에 기반하여 상시적인 비례대표 할당까지 검토하고 있는 단계까지 치다랐습니다.
향후 정치권에서 우리의 세력을 키우고, 존재감을 인식시킴에 있어 이번 총선 출마는 시기적절하다고 봅니다. 저는 이번 어떤 분의 총선 출마가 시.발.점.으로 작용하여 향후 선거에서 보다 많은 이들의 참여와 동참을 이끌고 다른 이의 총선 참여를 촉발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커다른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한번 해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굉장히 크다고 보며, 중요한 것은 전국민적 이목이 집중된 총선에 우리가 억지 다문화 알리기를 위해 하나된 마음으로 합심하고, 행동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어떤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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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많은 수많은 난관이 있지만 소리없이 몰려온. 망국적 억지 다문화식민지광풍을 기필코 저지시키고자 출마를 최종 결심했습니다. 따라서 우리 반다문화정책진영에서 4ㆍ13총선에서 당선가능성은 현실적으로 희박하지만 최소한의 숫자라도 누구든지 출마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먼저 민초 김성부가 총선출마를 결행하겠습니다. 무소속이나 국제녹색당의 공천을 받겠습니다. 비참하게 깨어져서 또라이가 될 각오를 하고 출마를 하겠습니다. 총선출마를 위한 서류는 최소한 오늘부터는 준비를 해야 하고 저는 오늘 서류 준비 착수합니다. 많은 지도와 채찍을 바랍니다.
망국 억지 다문화정책을 저지시켜서 민생괴 민족을 지켜내는 중도 민족통일당을 새롭게 창건에 한톨의 밀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