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6-03-22 08:05
이번 총선에서 반민생 억지 다문화 반대를 호소하는 후보자를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글쓴이 : Victory21
조회 : 767  

억지 다문화 저지 관련 어떤 분께서 이번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이 소식을 웹 상의 많은 이들에게 전파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어떤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래 퍼온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총선 출마에 있어 당선 가능성은 기대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보다는 다문화 인사가 선거철마다 등장하고, 실제 그들이 지속적으로 정치계의 문을 두드리는 상황에서 이것이 정치권과 대중이 왜곡된 다문화를 더욱 가중시키고, 2의 이자스민이 출현할 가능성이 있기에 그러한 최악의 상황은 최소한 견제하자는 취지에서 출마를 결행한 것으로 관측됩니다.
 
무엇보다 다문화 세력은 정치권에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자신들의 세력을 형성하는데 우리가 손을 놓고 있다면 정치권의 다문화 편향은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아시겠지만 이미 정치권에서는 다문화를 장애인, 탈북자와 함께 소수계층으로 정의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에 기반하여 상시적인 비례대표 할당까지 검토하고 있는 단계까지 치다랐습니다.
 
향후 정치권에서 우리의 세력을 키우고, 존재감을 인식시킴에 있어 이번 총선 출마는 시기적절하다고 봅니다. 저는 이번 어떤 분의 총선 출마가 시.발.점.으로 작용하여 향후 선거에서 보다 많은 이들의 참여와 동참을 이끌고 다른 이의 총선 참여를 촉발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커다른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한번 해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굉장히 크다고 보며, 중요한 것은 전국민적 이목이 집중된 총선에 우리가 억지 다문화 알리기를 위해 하나된 마음으로 합심하고, 행동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어떤 분께 감사드립니다.
=======================================================
 
지금, 많은 수많은 난관이 있지만 소리없이 몰려온. 망국적 억지 다문화식민지광풍을 기필코 저지시키고자 출마를 최종 결심했습니다. 따라서 우리 반다문화정책진영에서 413총선에서 당선가능성은 현실적으로 희박하지만 최소한의 숫자라도 누구든지 출마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먼저 민초 김성부가 총선출마를 결행하겠습니다. 무소속이나 국제녹색당의 공천을 받겠습니다. 비참하게 깨어져서 또라이가 될 각오를 하고 출마를 하겠습니다. 총선출마를 위한 서류는 최소한 오늘부터는 준비를 해야 하고 저는 오늘 서류 준비 착수합니다. 많은 지도와 채찍을 바랍니다.
 
망국 억지 다문화정책을 저지시켜서 민생괴 민족을 지켜내는 중도 민족통일당을 새롭게 창건에 한톨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0323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634
81077 사대강 사업은 조사 중 (2) chicheon 09-28 767
81076 박정희, 日정객들에 머리 숙여 "선배님들 도와주십시오" (44) 나리가 11-30 767
81075 친일파에 대해서 생각해 볼 일..... (3) 바쁜남자 01-01 767
81074 20-30년후에 좌경 선동 세력에 의해 광우병 폭동은 민주화… (4) 삼성동2 01-19 767
81073 소의 원산지?...ㅎ (6) 돌맹이 02-08 767
81072 심각하다 인권 (3) 흑풍혈마 02-10 767
81071 박근혜대통령 지지율 고공행진에 신당 캐 당혹 ㅋㅋㅋㅋ… (2) 삼성동2 03-25 767
81070 이쯤되면.. (5) 민주시민 11-07 767
81069 사정상 한동안 인터넷 못하게 되니까 마지막으로 글 올… (10) 반중파 11-21 767
81068 한대 얻어터진 박원순 서울시장ㅋㅋㅋ (3) 야크 04-09 767
81067 새로운 지령이 내려와나보넹 레벨2짜리가 와서 쉴드 놀… (5) Mr킬러 04-10 767
81066 새누리당 김진태, ‘조선일보’ 흔들며 “‘성완종 리스… (3) afterlife 04-20 767
81065 박정희의 경제발전의 허구 (10) 개개미 10-28 767
81064 개성공단 관련 전우용 트윗 + 한겨레 그림판 (3) 오비슨 02-12 767
81063 차기 대통령도 새누리당에서 나와야 합니다. (44) 특전사189기 02-12 767
81062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할머니 섭외" 靑 조문 연출 사실… (10) 무장전선 02-17 767
81061 야권의 선택 폭이 다양해 졌다는 건 좋은 현상입니다 (29) 흔적 11-04 767
81060 우리가 기다리는 지도자 (12) 고소리 11-10 767
81059 [한국갤럽] 민주당 41% 최고치 경신 (1) 우앙굿 01-13 767
81058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 광주시청률 (9) bigrio 02-15 767
81057 문재인후보가 이재명 런닝메이트 지정하면 어떨까요? (6) 민성 02-19 767
81056 6.15를 기념일로 만들라는 오마이뉴스 (14) 북진통일 06-16 767
81055 헬기요청문건 원래 나왔음? (5) 간고등어 08-31 767
81054 이 새퀴들은 정신병자인가? (1) 북명 09-26 767
81053 역대 최고의 기자회견 (6) 다라지 11-13 767
 <  5501  5502  5503  5504  5505  5506  5507  5508  5509  5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