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가 지금 하는짓 보면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데...
박지원이야 원래 그러려니 이미 알만큼 알았는데 추미애 이여자 하는짓은 탄핵을 위한 야권연대 분열을 위해
몸을 불사르는 모양새이니 참 기운 빠지네요.
파란집의 여자와 함께 새누리는 공멸해야 할 것들인데 추미에 이 여자 오늘 아침에 김무성이는 왜 만나서는 빌미를 주는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2일에도 못하는 탄핵을 9일에는 할 수 있을까 싶은데... 국민의당 박지원의 2일 탄핵 못한다는 변이 웃기다 못해서 어의가 없네요.
통과 가능성이 없어서 면죄부를 준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온거고 9일 가면 2일에도 안되던 상황이 변화가 있을거라 생각하는건지.
9일에 탄핵 발의 한번 해봐라~ 새누리 것들이 참여나 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