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상회담의 긍정적인 면은 6개월, 12개월 걸릴 예비협상을 단축했다는 점이다. 북한이 회담에서 리비아처럼 핵 포기를 하지 않겠다면 시간벌기용 위장일 뿐이다.”
[출처: 중앙일보] 볼턴 "北 리비아식 핵포기 아니면 북·미 정상회담은 위장"
http://news.joins.com/article/22473466
대부분 협상의 협자조차 모르는분들은 중요한 협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또 기간은 얼마로 잡히는지도 모르지요. 그쪽 일해본사람 아니면 이런거 모름니다.
그래서 1여년을 본겁니다. 정확히 1년 3개월내 공격 옵션까지 포함
정부쪽에서 대책은 많이 만들어졌기에 어떤 상황이 오든 대통령을 믿어야겠지요
상 중 하.결과 대통령 잘뽑은거 하나로 상과 중만 있지 하가 있겠습니까만
협상이 성공하면 트럼프 공이 되겠지만 실패하면 움직여서 공을 만들고 안보를 지키려 하겠지요
현정부는 실패쪽도 잘 들여다봐서 만반의 대책을 세우고 있을깁니다.
어쨋든 이런건 빨리빨리 끝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