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6%의 안철수 참교육 "간은 이렇게 보는 거란다, 얼라야~"
우리 유프로는 집도 절도 없는 주제에 입만 살아서......자유당 들어가면 홍이나 킹무셩이한테 한입거리도 안되는 주제에
스텝 한번 현란하네 ~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국민의당 내부 갈등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통합이 가능할지 상당히 의문”이라고 밝혔다. 또 일부 호남 중진 의원들과는 “생각이 너무 달라 같이 하기 힘들다”고 했다.
유 대표는 지난 12일 오후 <한겨레TV> ‘더정치 인터뷰’에 출연해 당의 진로와 지방선거 전략, 국정 현안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유 대표는 내년 6·13 지방선거 전략으로 주요 광역자치단체장 후보의 경우 국민의당은 물론 자유한국당과의 선거연대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대구시장 후보로는 “비관료 출신의 젊고 창의적 인물을 찾고 있다”며 자유한국당과 ‘티케이(TK) 목장의 결투’를 예고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서는 “전 정권이 너무 못한데서 오는 기저효과를 누리고 있다”며 “지금 같은 방식이면 지지도가 내려앉는 건 시간문제”라고 전망했다.
4년 중임제 개헌을 지지하는 유 대표는 국회가 단일안 합의를 하지 못하면 문 대통령이 직접 개헌안을 발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인터뷰는 성한용 선임기자와 이승준 기자가 공동진행했다. (어~ 그래서 안 봐)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823426.html#csidxfae9eeb319133e79bd2c34c759b9493 ![](http://linkback.hani.co.kr/images/onebyone.gif?action_id=fae9eeb319133e79bd2c34c759b9493)
![1.PNG](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712/96227d1cc37ffc5bfee66816a6dd1d5c_6XDfy55i5BFqYod4utDyjIcH.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