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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04 21:50
야권의 선택 폭이 다양해 졌다는 건 좋은 현상입니다
 글쓴이 : 흔적
조회 : 766  

전국적 인지도를 가진 분이 한 분일 때는 그 분을 지지했습니다
 
이후 4년간 시간이 흐르는 동안 묻혀있던 진주들이 순전히 자신의 능력만으로 세상에 알려지게되었습니다  
 
충분히 통수권자가 될수있는 훌륭한 분들입니다
 
모두 야권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누가 집권하더라도 서로 힘을 보태야 썩었던 10년을 제대로 털수있습니다
 
야권 지지층을 비하하는 수구들의 표현방식까지 흉내내며 서로에게 상처 주는 일은 자제해야합니다
 
수구들이 바라는 것이기에..
 
 
 
상대 비난은 자제하시고 지지하는 분의 장점을 선전해 주시길 바라옵니다
 
그 방법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누가 되더라도 실망 안합니다
 
제발 야권 분열로 정권교체를 망치는 일만 없기를 소망합니다

.............................................................................................

추가

제가 주장하는 야권에 국민당은 제외입니다

지지기반 중요합니다.
노무현 후보의 전국적 바람 이유 중 하나가 오히려 지지기반이 없어서이죠
있으면 더 좋구요

내부 정치인들 간의 권력투쟁은 이미 학습이 되어서 예전처럼 망가지진 않을겁니다
후단협과 동교동계
지금 새눌 빨고 있지요.
심지어 이낙연 전남지사도 다까끼 기념위에 참여했다가 욕먹고 탈퇴했지요
최근의 민집모
대부분 국민당으로 갔지요

내부에서 흔들기?
누가 후보로 결정 되어도 지지자들이 지켜줄수 있습니다
지켜주어야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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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태천황 16-11-04 21:54
   
지금 더민주 대선 후보들 누가 경선에 이겨서 대권 도전을 하더라도...
대권을 잡게 되면 그 베이스는 더민주입니다.

왜 세력이 있냐 없냐를 따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 모두 지지기반이 없다고들 하시는데,
그 양반들 대통령 되면 지금 더민주가 그들의 지지기반이 될 것은 뻔한 것 아닌가 싶네요.

자꾸 지지기반을 이야기 하시는 거라면,
더민주 후보 누가 나와도 똑같은 거 아닌가요?

발제분 글에 동의를 표합니다.
     
하늘바라기 16-11-04 22:03
   
천황님..

노통때는 민주당의 당적이 없어서 그런일을 당했는지.. 국민의 지지도가 높은것과 자기의 정치력

을 투사하는건 별개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통때 저도 국민의 지지도가 높으면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될거라 생각했지만 복병은 따로 있었던거죠.. 민주당 내부에서도 자기의 정치적 이익을

목적으로 정치력을 행사했기에 그런일이 벌어진겁니다.. 제2의 노통이 되지 않기를 바랄뿐이죠

작금의 사태도 정치적이익집단인 새누리당으로 뭉쳐있지만 다른계파 이익으로 인해서 권력다툼

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더민당이라고 다를까요 전 아니라고 보는데요..  이재명을 좋아하는 사람

으로써 더욱더 구밀복검의 뜻을 가지고 자기 정치력을 투사할수 있는 힘을 길렀으면 하는 바램입

니다..
          
호태천황 16-11-04 22:09
   
지금의 더민주당과 그 때의 민주당과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이야 민주당 중앙에서 조차 선거 지원을 받지 못했지만,
지금에서도 같은 우려를 한다는 것은 더민주가 세력으로 나누어져있었다는 것을 말하시는 것 같네요.
저는 그렇게 보진 않아요.
지금의 더민주당은 노무현 때와는 다르게 보고 있습니다.
               
하늘바라기 16-11-04 22:12
   
내년에 경선부터 구경해보세요.. 더민주당도 새누리당이라 다를거 별반 없다는걸 느끼실

테니..
                    
호태천황 16-11-04 22:13
   
더민주가 절대 문제 없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내세운 후보가 대통령이 되서도 엉뚱한 행동을 할 집단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하늘바라기 16-11-04 22:17
   
천황님이 바라시는 그런 정당이 되길 정녕 기원합니다.. 진짜로.. 그렇게만 된다고 한다면

야권 누가 나와도 상관없습니다..
                         
호태천황 16-11-04 22:19
   
새누리에 비해 빛나 보이는 것이지 정당으로만 보면 더민주도 할 말 없는 정당입니다.
누가 됐던지 다음 정권에서는 지금보다 개선된 더민주가 되길 저 역시 간절히 희망합니다.
          
진로소주 16-11-04 23:50
   
저역시 하늘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저도 맘같아선 이재명시장님이 다음대선에서 대통령하셔서 단두대들었으면하는맘인데 고 노무현대통령님처럼 되실까봐 걱정입니다 정치적기반 굳건히하시고 대선에 출마하셨으면 합니다
민주시민 16-11-04 21:58
   
반새누리이기에 모든 사람이던 상관없습니다. 새누리 사람, 새누리와 손잡지 않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좋습니다
     
하늘바라기 16-11-04 22:04
   
그건 기본이죠 ㅋㅋ 왜그러실까 ㅋㅋ
친일박살 16-11-04 22:09
   
흔적님의 글의 뜻알겠지만

지금 야권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게

국민의당이라고 저는 보고있어요 ^^

지금 국민의 당의 행보는 진보정당이라고 보기는 좀 애매한 상태라고 보여지고요

안철수가 더민주를 명분없이 탈퇴하면서부터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야권을 분열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게 국민의당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개정 16-11-04 22:19
   
국민의당은 진보정당을 표방한 적이 없는데 진보정당이라 보기에 애매해서 싫다는게 무슨 어폐인지 모르겠네요.  국민의당은 기실 진보세력(이라고 쓰고 사실상 4,586운동권+노사모)과 보수세력(이라고 쓰고 산업화세력+범재계, 전문직 수권집단)간의 배타적이고 의미없는 정쟁의 비생산성에 대한 반대급부로 탄생한 정당입니다. 그런 정당에게 한쪽으로 확실하게 편을 들라고 요구하는 것 자체가 순전히 더민주 중심으로 생각하는 정치관에 기반한 것이죠.
          
친일박살 16-11-04 22:24
   
분류상으로 국민의당을 보수정당이라고 하지도 않차나요

중도라고 하지도 않아요 ^^
               
개정 16-11-04 22:27
   
실용주의 노선이죠. 사실상 있지도 않고 구현도 힘든 보수진보 들먹이느니 전 우리정치엔 이게 맞다고 봅니다. 솔직히 국민의당의 정체성에비해 하는 짓들을 보면 불만이 없지않지만, 대안정당이 없으니 지지하고 있습니다.
                    
친일박살 16-11-04 22:35
   
국민의당은 엄밀히 따지면, 더민주당에서 분당되어 나온 야당이에요 ^^

그럼 예를들어서

새누리당에서 비박계가 분당해서 나온다면?

그게 새누리당2라면? 새누리당2는 보수정당일까요? 중도정당일까요?

진보와 보수는 대칭인데, 서로 대칭이여야만 경쟁을 하고

대화를하고, 더 좋은 정책이 나오는거에요

실용주의란것 자체가 목표가 정해저 있는것이 아니라 탐구하고 대화해서

고정된 원리가 아닌 다양화한 여러가지의 논리중 가장 합리적인걸 찾는거자나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가지의 대칭점이 존재해야 한다는거에요

오로지 보수정당 친박만 존재한다면 이미 실용주의라고 말할수있는 진리는 사라지는거

아닌가요?

근데, 과연, 국민의당이 그런 실용주의적 노선을 따라가고 있냐는 거에요?
                         
개정 16-11-04 22:48
   
뭐 태생으로 따지면 2번에서 나오긴 했지만 그렇다고 굳이 2번의 가치를 계승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그 떨어져나오게 된 계기란 것도 새정치 해보겠다는 신규세력이 2012년 대선을 계기로 잠시 586운동권과 한배를 탔던 것이라 봐야지 뭐 엄청난 가치를 공유하고 동거했던 것은 아니죠. 생각이 틀려서 갈라서는거야 정치에선 당연한 일이고 다른만큼 추구하는 가치도 80년대 운동권 주도세력과 다를 수밖에 없는겁니다. 

 우리나라 진보세력 중에서도 486~586 운동권세력은 이미 문민정부 이후 30년가까이 거대세력으로서 충분히 틀을 잡은 세력입니다. 연식으로 따지면 이미 기득권에 진입한지 꽤 되었다고 봐도 무방한 세력이죠. 심지어 새정치 하겠다는 국민의당도 호남출신 586이 꽉 잡고 있어 안씨의 새정치 패러다임이 무색해지기 시작하면서 동력을 잃어가고 있구요. 아마 더민주가 뻘짓하지 않는한 다음 정권은 더민주가 가져가긴 할 것 같은데, 이를 위기이자 기회로 삼아 안철수는 그만 좀 휘둘리고 쭉 마이웨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친일박살 16-11-04 22:54
   
한가지 확실한건

안철수 전대표는 지금도 마이웨이 하고 있다는건데요? ^^

또한가지, 님의 글을 읽어보면

결국엔 국민의당도 586호남출신 운동권세력들이 꽉 잡고 있다고 하셨으니

결국 국민의당도 진보정당이 맞자나요 ^^
                         
친일박살 16-11-04 22:57
   
근데, 제가 글을 쓴 이유는

흔적님이 야권의 분열이란 말을 본문글에 쓰셨더라구요?

그 야권의 분열을 지금 조장하고 있는게

국민의당이라고 말하고 있는것이구요

안철수는 그만 휘둘리고 마이웨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국민의당이 야권의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한것도

국민의당이 마이웨이를 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
                         
개정 16-11-04 22:59
   
총선이후부터 지금처럼 쭉 마이웨이 했으면 좋겠다는겁니다. 한동안 기실 운동권에 휘둘리느라 뭐하나 제대로 보여준게 없었으니까 위기였던 것 아닙니까. 전 지금보다도 더 더민주와 척을지길 바라는데 지금은 새누리 팰때니 어쩔 수 없는거죠.

호남 586과도 사실상 오월동주고 세력이 미약하니 나오는 미봉책이죠 솔직히 지금 박지원 머리속에 안철수가 얼마나 차지하고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래서 안철수 새정치세력은 아직 시간이 필요합니다. 새누리가 결집에 실패하거나 더민주가 5년잡아서 국민에게 보여준게 없다면 안씨에게도 기회가 생기겠죠. 스스로 중도포기한다면 뭐 그정도 깜냥인거구요. 그렇게 되면 대안세력이나 인물이 나오길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야권이 분열되는건 오로지 새누리 이기는데만 혈안이 되어있는 분들 눈에나 그렇지 제 눈엔 이제야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친일박살 16-11-04 23:05
   
안철수의 새정치세력에겐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셨자나요?

더민주가 5년잡아서 국민에게 보여준게 없다면 안씨에게도 기회가 생기겠죠

이렇게 말씀하셨자나요 ^^

그럼, 가장 중요한건 더민주가 정권을 잡아야한다는 거자나요?

그게, 문재인이건, 박원순이건, 이재명이건 누구건간에

실질적으로 국민의당에서 지금 안철수를 제외하고 대권에 유력시되는 인물이 없자나요

지금 여론조사만을 놓고 비교해보면, 안철수보다는 문재인, 이재명이 더 유력해보여요

(이건 언제라도 바뀔수 있는 것이지만...)

근데, 국민의당은 그걸 허용을 안하고, 인정을 안하고 있자나요?

이게 결국 분열이에요

그래서 흔적님의 본문글에 야권의 분열이란 말은

새누리당에게 할말이 아니라, 국민의당에게 할 말이란 거구요 ^^
                         
개정 16-11-04 23:07
   
애초에 같은 편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협상을 할 수 있는 대상일 따름인데 무슨 분열을 운운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새누리는 알아서 각자 패면 되는거죠. 더민주 대권주자가 승리하는데 굳이 힘을 보탤 이유는 없다는겁니다. 2012년때 이미 경험해봤지 않습니까? 그때 이겼으면 모를까 굳이, 또, 왜? 란 말이 나올 수밖에 없죠.
                         
친일박살 16-11-04 23:10
   
??????

 우리나라 진보세력 중에서도 486~586 운동권세력은 이미 문민정부 이후 30년가까이 거대세력으로서 충분히 틀을 잡은 세력입니다. 연식으로 따지면 이미 기득권에 진입한지 꽤 되었다고 봐도 무방한 세력이죠. 심지어 새정치 하겠다는 국민의당도 호남출신 586이 꽉 잡고 있어 안씨의 새정치 패러다임이 무색해지기

이렇게 말씀하셨자나요?

국민의당도 호남출신 운동권이 꽉잡고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더민주의 대권주자가 승리하는데 굳이 힘을 보텔이유는 없다고 말하는게 그게 분열인데

에휴......계속 그렇다면 할말이 없네요 ^^
                         
개정 16-11-04 23:15
   
친일박살님 논리대로 뿌리까지 추적해서 그게 정체성을 결정짓는다면 ys계도 dj계와 맥을 같이하는 민주화세력 적지 않은데 그들이 결집해 탄생한 과거 한나라당도 진보세력인가요? 우리나라에서 진보보수 개념은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합니다. 그저 구성원의 출신성분은 지속적으로 다양화해야할 과제이지 정체성을 결정짓고 거기에 따라야 할 근거가 되지는 못하죠.

정치인이야 어느정도 선거논리로 정치를 바라볼 수밖에 없지만 국민들까지 선거논리, 정치공학에 100% 매몰되서 경쟁자를 순수한 경쟁자로 바라보지 못하고 정의니 악이니 니편 내편으로만 구분짓는다면 국회 욕할 필요가 없네요. 국민수준을 욕해야지..
                         
친일박살 16-11-04 23:25
   
^^
물어봐 16-11-04 22:11
   
ㅋㅋㅋ  꼴통 기질 안나오면 좋겠습니다
새누리는 저렇게  개판 짓거리 해도 위기때
잘뭉쳐서 잘사는데 더민당은 한번씩 삽질
합니다 이번에는 대선에서 완승 하시길 바랍니다
추리의세계 16-11-04 22:22
   
얼마전 이재명이 트윗에서 말했죠.

팀이 이겨야 MVP도 있다.

더민주 주자들은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할 마음가짐이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또 그래야 합니다.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

제가 보기에 누구라도 경선 탈락했다고 선출 후보를 물어 뜯을 사람은 없습니다.

비판과 격려는 할 수 있겠죠.
     
물어봐 16-11-04 22:32
   
권력은 부모 자식  사이에도 칼부림
나게 합니다 더민당 대선후보를 너무
과열 될것 같은 조짐이 다분 합니다

이명박  때 새누리대선후보=대통령
이런 이야기가 있었던 만큼 내년에는
더민당대선후보=대통령  이런 이야기도
나올것 같네요 그럼 후보를 끼리는 더욱
치열 하겠죠 그기서 나오는 부작용 만만치
않을겁니다
          
하늘바라기 16-11-04 22:33
   
그분위기가 흥행으로 연결되면 좋은데.. 저도 물어봐님과 같은 생각이 자꾸 드는군요..

기우였으면 합니다..
진로소주 16-11-04 23:51
   
항상 정국에서 간보던 간철수가 왜 그렇게 빨리 대응했을까요^^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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