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눈먼 돈 빼먹고. 정치인들은 그걸 치적으로 삼고
같은 편은 침묵하고.
본인들이 그렇게 떠들던 2차가해, 성인지감수성에서 타인에게는
강하게 적용. 본인은 빼고
모든게 그래.
부동산도 나만 빼고 니들 가붕개는 돈벌면 안돼.
정규직도 나만 선택한 집단만 정규직.
조국의 딸도 나만 빼고 니들은 안돼.
이 사건이 터졌으면 추모가 아니라 피해자 우선 보호임.
근데 거꾸로 정치와 시민단체는 추모로 몰고가고
가해자는 것을 망각시키고 있음.
문재인 지지율 50인 세상인데 비정상이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