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김장겸 자한당 낙하산 사장 스스로 사퇴해야하는데 짐 엠빙신노조 및 방송언론노조연합이 더 거세게 태업하고 요구해야합니다.

그렇지않고선 현행법상 끌어내릴 방법은 없음.
현행 방송법상 공영방송 사장 임기는 3년 보장받으니 자진 사퇴나 방송법을 위반해서 처벌받지않는 이상은...

아직 2년두 더 남았음. 다만 올하반기 공영방송 재인가심사가 있죠.

방심위, 방통위 위원 구성이 이젠 반대로 여야  3대 2로 구성시킬 수 있어서 엠빙신과 케븅신에 이어 또 내년 봄 종편 재심의가 있는 mbn, 조선은 정부에 넙죽 엎드려야하죠.

엠비엔은 그래두 사장 바꾸고 최근 패널들 중립적 인사들로 구성하려는 포지션을 취하구는 있네요.

아 근데 엠비엔 김주하 이 뇬을 안자른건 당췌 ㅠㅠ. 쩝.

8% 지지세력도 안 본다는
2% 시청률 방송의 마지막 발악

양심기자들은 다 짤리고 쓰레기들만 남아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