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예상하듯 표결이 일주일 늦춰졌습니다
대통령은 일주일간 시간을 벌었죠 드라마만 보고 있을까요?
아직도 국정원장의 감찰에 대한 아무런 뉴스도 없습니다
제가 의심하는건 국정원에 아직 살아있는 우병우라인입니다
그야말로 순장조라고 볼수밖에 없는 사람들인데 방관만 하고 있을까요?
박근혜라면 측근들까지 다 털어서 자료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과연 시간을 벌어서 무엇을 할까요? 너무 과한 추측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