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보다도 지금도 박근혜 뒤에서
꼼수나 피면서 국민의뜻을 반역하는데
힘쓰는 놈들이 누군지 밝히는데도 야당이 힘써야 하며,
이를 언론에서 초토화시켜야 한다고 봄..
한광옥 ? 김기춘? 이정현 ? 서청원 ?
1차, 2차, 3차 담화...모두 잘못을 부정한 내용이며, 모두 퇴진에 대하여 모호한 입장이다...
국회에서 나가라 하면 나가겠다니,
지금이라도 여야국회의원들이 과반수 이상 모여서
다수결의 법칙으로 12월 10일까지 나가라고 결의대회라도 한번 해보지..
야당은 이렇게 박근혜의 꼼수를 들춰내야 하는거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