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왈: 감자가 몇십프로 올랐다
-->이것들은 감자가 오른것도 정부책임으로 몰고가네 감자를 정부에서 생산하냐 이런 매우 미시적인물가는 그냥 공급량에 따라서 물가가 정해지는거야
2016년 박그네 정부시기 농수산물은 오른적이 없었을까?
소비자들이 자주 사는 채소, 과일, 생선 등의 물가인 신선식품지수는 AI 사태로 인한 계란값 상승 등의 영향이 일부 반영되면서 12.0% 급등했다.
품목별로 보면 무가 1년 전보다 150.0%, 당근이 112.2%, 배추가 91.9% 상승했다.
채소 가격 상승으로 김치 가격도 24.0% 올랐다.
무가 무려 150프로나 올랐다 이때 자한당은 뭘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