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하루 만에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30명 넘게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시는 역학조사관이 2명 밖에 되지 않고 음압병상도 50여실에 불과해 대응여력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대구는 코로나 확산 심각 단계”라며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도 이날 권 시장과 직접 통화해 “정부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220145411511
세금은 이럴 때 쓰라고 내는거다...
미통당같은 쓰레기 국회의원들 세비야말로 혈세낭비의 표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