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이상분들은 언론을 너무 신뢰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럴꺼 같네요....
언론이 하는 말은 진실이라고 무조건 믿음.....

결국 노령층에서의 지지성향은 언론이 얼마나 정부를 까고있는냐에 따라 달라짐.

요즘은 뉴스에서 문재인 칭찬하면 가짜뉴스라고 안 믿습니다.

가세연이나  미통당 빠는 유튜브를 오히려 더 신뢰함

개독위주의 카톡방 무시못합니다.

지금 60대는 거의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인데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요.

60대 이상에서 중고등 교육 못받은사람 상당히 많습니다. 고등교육은 거의 60년대 이후출생자들에서 나 가능했어요.

그리고 60년대생들도 집안이 어렵다고 중고등학교 중퇴하고 바로 돈벌러 간사람들 많고 많습니다.

언론이 문제입니다
찌라시도 강력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어제 지인과 대화하는데 조주빈 조국때문에 얼굴 공개 못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더군요 아직 젊은 여자분인데도말이죠

전 아니라고 말해주고 그정도로 그쳤습니다 도대체 어떤 언론만 보길래 그렇게 믿고 있는지 궁긍하더군요

연세 있으신 분들께 좀 죄송한 말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정동영씨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당시 거센 비판과 역풍을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제와서 다시 떠올려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본 유트브 영상에선 어르신들 스스로가 자시을 포함 현 나이든 세대의 정치에 관한 생각과 태도에 대해 비판하며 젊은 세대들에 미안해했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그리 지금까지 살아오며 알게된 것이지만 사람은 나이가 들 수록 잘 안바뀝니다.
나이가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대해 개방적이고 수용적인 분들은 매우 드물고 들여다보면 젊어서 부터 어려서부터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나이 들어서도 그런겁니다.
어떻게 보면 역설적으로 그분들도 마찬가지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렇게 살아온 삶의 방식 자체는 바뀌지 않았다는 사실이...

빨간색이 아닌 핑크 !

나이를 덩구멍으로 먹어서 그래요.

안타까운 애기지만 그런 분들도 전두환 물러가라할때는 동조하던 분들인데... 언론이 썩었다는걸 모르죠. TV에서 방송되면 다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특히 TV조선을 맹신...